이 글은 2년 이상 지난 이야기에요. 읽으실때 참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CC 표시에 대해

인터넷에 게시하는 여러 컨텐츠에 대해서 저작권 또는 사용방법에 대해서 표기방법에 대해서 웹 표준을 제공하는것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입니다.

 

솔직히 CC 표시를 해놔도 그걸 잘 지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만 나중에 근거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컨텐츠 장사를 하는 분들은 꼭 표기를 해둡니다.

한국 저작권 법은 모든 생산제품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저작권이 적용된다고는 합니다.

 

저자, 이용자 모두 신경써야하는 부분임엔 틀림없습니다. 크게 CC는 세가지 옵션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영리/비영리사용, 수정허용/불가)

 

CC 표시를 한다는것 자체에 저작자 정보에 대한 표시를 기본으로 되야하구요. 영리/비영리 사용은 내 컨텐츠물이 영리목적으로 사용가능함에 대해서 게시를 하는것입니다. 만약에 비영리 사용으로 CC 표시가 되어있다면 저작자의 동의를 얻어야만 재게시, 변형작업등을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정권한에 대한것인데, 이는 2차 창작물에 대해서 가능여부를 적어놓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뽑아서 자기 게시글이 두는 경우도 많은데, 전반적으로 컨텐츠를 구성하는데 있어 출처(Reference)를 정확히 적는 습관을 들이는게 최고겠죠.

 

자, 원래 내용으로 들어와서 CC 제작을 위해서는 여기로 이동해 자기가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면 아래쪽에 홈페이지나 게시글등에 적용할 수 있는 html 태그와 앵커 태그가 제공됩니다.

 

이 태그를 응용해 각각의 웹페이지에 적용할 수 있겠죠!

D.2019-03-18 V.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