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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 이이서 계속합니다!


몬헌을 쉰 9개월간 참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었더라고요. 제일 큰 부분이라면 역시 "역전왕" 컨텐츠였습니다. 말그대로 역전 개체보다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역전왕 컨텐츠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감마 장비와 함께 덧입기의상을 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덧입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장비커스텀을 하게되면 어쩔수 없이 여러 시리즈 장비가 서로 겹치게 되는데 이게 가끔은 되게 멋지게도 나오는데 대부분은 알 수 없는 조합으로 가버리곤합니다. 이걸 가릴 수 있는게 덧입기 장비인데, 제가 한창 하던 시절에는 덧입기 장비가 너무 적어서 몬가.. 몬가...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역전왕 컨텐츠보상으로 덧입기라니...!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만!


난이도가 참 처참하더군요...

복귀해서 그런지 손은 안따라주고 컨텐츠는 어렵다보니 이것저것 뒤쳐진 컨텐츠부터 따라갔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복귀한 후 공략한게 나나 테스카토리였습니다. 나나무기와 방어구장비가 너무 성능이 좋다보니 안맞출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무기에도 시리즈스킬이 붙어있는 파생도 생기고 무엇보다 "피신 복장"이 엄청 컸습니다. 근접 무서워서 시도도 못해본 검사무기를 복귀하고 도전해봤으니까요.


겉멋든 태도로 이리저리 하면서 투구깨기 뽕맛도 느끼고... 피신복장과 함께라면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진짜 재밌개 태도질을 했습니다! 물론 한계가 있긴 했다만... 복귀하고나서 정말 재미잇게 한 무기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조충곤도 나나-명등 무기를 바탕으로 해보면서 조충곤의 길에도 빠지긴 했습니다. (조충곤 붐은... 온다...!)




타격회수가 많은 조충곤 입장에서 나나-명등 무기의 명검은 정말 갓갓 스킬이었습니다.

조충곤으로 역전왕 크샬다오라도 도전해보고... (나중에 1수레 남겨두고 너무 깨고싶어서 활로 변경했지만요.)




처음으로 혼자 깨본 역전왕 퀘스트였습니다. 진짜 그 감격은 말로 할 수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개화축제기간에 역전퀘스트와 이벤트 퀘스트를 돌면서 먹어보지도 못했던 여러 장식주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역전왕 퀘스트도 더러더러 진행해보았습니다.





풀서포팅으로 가본 역전왕 나나부터...




처음으로 시도해본 랜스플레이로 역전왕 테오와...




클리어스샷은 없지만 용속랜스로 역전왕 넬기까지 잡아봤습니다. 이후 랜스가 주무기가 될정도로 역전왕 넬기에서 많은 컨트롤법을 배우기도 했고요.

뭐 이외에도 역전왕 발하, 역전왕 키린, 역전왕 제노지바도 랜스, 참렬라보, 관통헤보등으로 공략에 성공했고 현재로는 모든 역전왕 컨텐츠를 모두 즐기고 마친 상태입니다.


아! 맘타로트가 빠졌네요. 왕맘타는 전격라보가 공략에 쉬운무기인지라 친구와 집회구역 공방운영하면서 어찌저찌 개화축제 기간동안 즐겼습니다.








덕분에 헤보-적이라던지 여러가지 재미있는 맘가이라 무기도 파밍해보고 현재까지도 일부 세팅에선 재미지게 이용중입니다.


플스4는 몬헌월드 하나로 정말 가치있는 콘솔게임기라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맘에듭니다. 지금은 어느새 플레이타임이 400시간을 훌쩍 넘기고 있네요. ㅎㅎ


간간히 세팅이라던지 멋있게 찍힌 피니시샷등을 기록용으로 포스팅에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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