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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업노트 38: 댓글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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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막제작을 진행하면서 다들 들러주셔서 댓글을 정말 많이 남겨주시고 있다.
하나하나 댓글을 다 보고 답글을 달아드리는데, 이게 워낙 많이들 달아주시니까 정말 많을때는 우측 사이드바에 내가 달아주는 답글만 도배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사이드바에 있는 댓글리스트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공유하고자 만든곳이지 내가 답글로 쓰는걸 공유하기 위한곳이 아니다보니, 내가 댓글을 읽었다는 표기를 하기위한 다른 수단이 필요했다.
그래서 유튜브에 있는 채널주가 직접 좋아요를 체크하면 프로필 아이콘에 하트 표시가되어 이력을 남기는 그런 댓글 시스템으로 개선을 해보았다.
1. 좋아요
쉽게말해 좋아요 기능이라고 보면된다.
근데 모두가 남길 수 있는 좋아요가 아닌 블로그 주인인 나만이 남길 수 있는 좋아요라고 보면될 것 같다.

이런느낌이라 볼 수 있다.
이 표기가 되어있는건 내가 댓글을 읽고 관리자 전용메뉴인 '좋아요'를 눌렀을 경우에만 보이는 아이콘이라 볼 수 있다.
물론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모든 댓글에 다 하나하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아이콘으로 대체하는것에 양해를 바란다. 흠흠
이렇게 바꾸면 뭐가좋냐! 그건바로
기존에 답글로 늘어졌던 댓글창이
이렇게나 컴팩트하게 줄어든다!위에처럼 혁신적으로 댓글 영역이 컴팩하고 타이트하게 바뀐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두면 댓글이 많이 달려도 쉽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눈에 보고 이야기장을 피워나갈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마음에 드는 개선이라 볼 수 있다.
마우스를 가져다대고 잠시 기다리면...아 그리고 해당 좋아요에 마우스를 올리고 가만히 기다리면 언제 내가 좋아요를 눌렀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소소한 기능~
2. 명칭변경과 위치 변경
내 블로그에서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답글을 달아보신 분들이라면 대댓글을 다는 버튼링크의 위치가 닉네임 우측영역의 수정/삭제 쪽에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예전에 만들때는 그냥 같은 폼데이터를 사용하는거니까 겸사겸사 비슷한 기능을 하는 구조끼리 모아뒀는데,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이 구조가 UX적 입장에선 매우 불편한 기능이란걸 통감했다.
답글은 직관적으로 댓글 본문 '아래'에 다는것이므로 닉네임 우측영역이 아닌 본문 아래영역에 있어야 했다는 점이다.
대댓글, 그러니까 답글이 저위치에 있어 잘 찾기가 힘들다, 그냥 새로 댓글쓰는게 편했을정도이부분은 정말 불찰이였다.
그래서 이번에 댓글 좋아요 기능을 만들면서 그 위치에 답글버튼도 놓게되었다.
아 그리고 대댓글이란 단어는 요즘 안쓰는 단어라는걸 알게되어 답글로 변경하게되었다.
이거야 원 옛날느낌대로 대댓글~이랫는데 부끄럽다.
3. 댓글 작성제약
이부분은 작성제약을 걸까하다가 기획단계에서 멈추는걸로 했다.
여러분들이 댓글과 답글을 달아주다보니까 그중에 불편한 댓글들도 한두개가 보이기마련인데, 이걸 내 임의대로 지우거나 내가 참가해서 싸우는건 좀 좋지않다고 판단이되었다.
어차피 사라질 데이터를 굳이 적지않는다라는 마인드도 생길것이고, 충분히 잘못 적은 댓글은 본인이 수정, 삭제가 가능하므로 내가 관리하는 부분은 최소화 한채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런 온라인 매너부분은 규율과 시스템이 적용되는순간 그 가치를 잃는다고 생각하는 주의기 때문에 그냥 모두의 마음에 맡겨놓고 눈치나 보는게 맞는거 같다.
4. 댓글 닉네임 저장
요건 내 친구도 자주 블로그에 댓글을 써주기도하고,
또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귀찮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본 기능이다
내 사이트는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구조다보니까 피아식별을 위해서 닉네임을 꼭 입력해줘야하는데, 동일인일경우 매번 닉네임을 입력해줘야한다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다.
사실 일찍이 이 기능을 캐쉬 기능을 이용해 만들어보긴했는데, 캐쉬 저장이 디바이스나 브라우저에 따라서 그때만든코드로 잘 작동하지 않아서 비활성화 해둔 기능이다.
이번에 손대면서 겸사겸사 로컬스토리지 방식으로 변경해 적용해보았다.
요 닉네임 부분 말하는겁니다만약 한 번이라도 닉네임을 적은 이력이 있다면 그 닉네임을 브라우저의 로컬스토리지에 저장해뒀다가 새로 댓글을쓰거나 답글을 쓸때 자동으로 기입되게 해놓았다.
물론 언제든지 닉네임은 수정해서 다시 기입이 가능하니 문제는 없다.
단 이 기능은 브라우저에 종속된 기능이다보니 브라우저를 바꾸면 활성화 되진 않는다!
여튼 이렇게 댓글쪽을 오랜만에 손보게 되었다.
근시일내에 댓글 시스템을 고칠부분이 있으면 여기에 더 추가기록해놓는걸로 하자.
아 그러고보니 삭제된 댓글이 개수에 카운팅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부분도 수정해놓았다!
아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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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내놔하라
*********@*****.***
2일 전
갱신기념 하트 받으러 왔습니다.
내놔. 주세요.
에루샤
2일 전
@내놔하라
이건 뭐 거의 날강도네
옜다
답글
키니하라
2일 전
@에루샤
감사합니다!!
왕왕
2일 전
글을 스크롤하여 내리면 목차가 왼쪽으로 빠지는 구성은 재미가 있습니다.
에루샤
2일 전
@왕왕
어딘가 해외 사이트에 있는 아티클에 이런 기능이 있어서 예전에 만들어본 기능입니다!
뭔가 그럴듯해서 참 괜찮은 기능같아요 ㅎㅎ
답글
디텍티브
********@*****.***
2일 전
네, 정말 고마운 자막에 대한 해설 잘 들었어요.. 또한 에루사님ㅇ늬 고민과 부담도 자ㅓㄹ 이해해했어요. 부담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하셔도 저는 상관 없는데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네용... 앞으로도 좋은자막과 함께 에루사님의 재치도 계속 보길 바라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자막 을 끝마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매일이 행복한 에루사님 되길 바라빈다.. 감사해요!
ㅇㅇ
1일 전
Wa 블로그 패치노트
귀여운 것 더 주시오,,,
에루샤
1일 전
@ㅇㅇ
귀여운게 최고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