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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명작선
무직전생 Ⅱ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20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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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있는 이세계 전생물 작품.
지난 1기 방영이 이루어진 이후에 2기가 방영되었고 분할 2쿨 방식으로 진행된 되었으며, 무난한 이세계 전생물이지만 1기에서 주인공의 전생전 막장행보때문에 작품에대한 첫인상이 되게 안좋았던 작품이다.
그리고 '히키코모리'였던 주인공의 정신적인 부분도 1기에서 엄청 강조되어서 보는입장에서 불쾌하다고 느낄정도의 행동이 많이 보이나 작품의 부제인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라는 내용에 맞게 점차 성장해가는 주인공을 보는 재미도 있는 호불호가 심한 작품이다.

이런 주인공의 배경과는 제외로 작품 자체가 19세 작품이다보니 작품의 잔인도라던지 성적인 부분도 나름 적나라하게 묘사되기도 한다.
확실히 성인을 위한 작품이라는 평가가 있을정도로 캐릭터와 세계에 대해서 좀 진중하게 다루는 면이 있는 작품이다.
1기에서는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루데우스 그레이랫'이라는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 되고 자신이 마법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법 스승인 '록시 미굴디아'를 만나 어린나이에 자택에서 마법 수련을 받게된다.
록시와 루데우스다만 히키코모리였던 루데우스는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생활이 이어졌는데 '록시'가 이런 루데우스를 집밖으로 이끌어주면서 '세계'를 보여주게된다.
이후 루데우스는 록시를 진심으로 스승으로 존경하게되며 거의 신격화까지 하게된다.
마을 여자아이인 '실피에트'와 친해지기도 하며 장래에 마법학교에 입학하기위한 입학금을 벌기위해 자신의 종가집에서 '에리스 그레이랫'의 마법 교사가 되며 에리스와도 얼굴을 트게된다.
실피에트이런 무난한 나날이 이어지던준 하늘에서 나타난 '마력폭풍'에 의해 루데우스가 지내던 지역의 사람은 모두 세계의 어딘가로 '전이'되게 되고 이렇게 마대륙의 끝으로 전이된 루데우스와 에리스는 살던곳으로 돌아가기위해 분투하게된다.
우여곡절끝에 집에 도착했지만 모든 가족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였고 에리스는 루데우스와 첫날밤을 가진 후 홀연히 모습을 감추게된다.
이후 루데우스는 여성의 신뢰에 대한 트라우마를 앓게되어 중요할때 '서지않는' 문제를 안게 된다.

2기가 시작되고 좌절끝에 다시 일어선 루데우스는 자신의 위치와 명성을 알리기위해 용병일을 하게되고 이런 명성이 퍼지자 아버지의 전 파티원인 '엘리나리제'를 만나게되어 같이 행동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안가 자신의 꿈에 나타나 이따금 '조언'을 해주는 '인신'으로부터 마법학교로 가면 루데우스가 가지고 있는 성적인 문제와 더불어 좋은일이 생길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
피츠와 첫 조우에 루데우스는 실피에트임을 알아채지 못한다
나중에 밥상 다차려놨을때는 그래도 인지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그렇게 마법학교로 간 루데우스는 거기서 어렸을때 마을에서 놀았던 아이와 비슷한 '피츠'를 만나게되고 그와 친하게 지내며 학원생활을 하게된다.
얼마안가 이 '피츠'의 정체는 루데우스와 어린시절 친구이자 스승과 제자관계였던 '실피에트'라는걸 알게되고 실피에트가 루데우스에게 고백을 함과 동시에 첫날밤 거사를 성공하면서 루데우스는 남자의 자존심을 얻게되어 가지고있던 문제가 회복되게된다.
여기까지가 2기 1쿨이었는데 무직전생이 이리 해피엔딩을 내줬다니...이렇게 루데우스와 실피에트는 결혼하게되고 심지어 실피에트가 임신까지 하게되는데, 이때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의 구출계획에 문제가 생겨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 놓이게된다.
실피에트는 루데우스가 후회하지않도록 루데우스가 여행길에 오르도록 설득해주며 이렇게 루데우스는 엘리나리제와 함께 '전이 유적'을 통해 어머니를 구하러 '전이 던전'으로 향하게된다.


여기서 자신의 어릴적 스승이었던 '록시'를 구해내게 되고 록시와도 급격하게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루데우스는 결혼한 몸이어서 어느정도 자제를 하긴하나 록시가 훌륭하게 성장한 루데우스가 자신의 이상형이 되어서 절제 못하는 느낌으로 둘 사이에 관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루데우스의 힘으로 전이 던전의 보스방 까지가게되고 마력결정안에 같혀있는 루데우스의 어머니를 구하게되지만 이 과정중에 루데우스의 아버지는 루데우스를 지키려다 사망하게 된다.
구해낸 어머니는 기억을 모두 잃어서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고 절망속에 빠진 루데우스를 록시가 하룻밤을 보내주면서 정신적으로 케어해주기도 한다.

이윽고 루데우스의 집으로 돌아온 일행은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고 더불어 록시를 두번째 아내로 맞이하면서 본격적으로 너무나도 현실적인 하렘의 길로 오르는 루데우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2기가 끝나게된다.
사실 이렇게 스토리를 보면서 대충 기억나는걸 쓴다해도 연출에서 전달하고픈 감정이나 느낌이 다 서술이 안될정도로 꽤나 잘 만들어진 작품이다.
1기에 비해서 주인공이 너무 쓰레기처럼 묘사되지고 않고, 어느정도 정신적인 부분도 많이 여물어져 있는 상태라 꽤나 성장하는 모습을 볼만한 작품이었다.
가족더불어 1기에서 결국 좋게 끝맺지못한 로맨스 부분도 실피에트와 록시와의 결혼과 관계로 어느정도 해피해피한 느낌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라 1기를 견디면서 본 사람들에 대한 보상심리도 꽤나 크게 다가와서 정말 다보고 난 이후에 뒷맛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다만 초반에 모험가와 좋은 썸씽이 이루어지다가 자폭해버리는 부분은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으면서도 또 루데우스가 가진 남자의 자존심이 꺾이면 저정도로 추락하는구나를 너무 여실히 보여줘서 참 보면서도 불편하면서도 안쓰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내용이었다.
이야 그 주인공이 아이까지 가진 아버지가 되니까 참 기분이 오묘했다그래도 실피에트의 연애가 성공해 결혼가지 골인하고 아이까지 얻으며 이세계에서의 루데우스의 영향력과 자립십이 점차 커져나가는걸 보며 그래도 성장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2기 방영끝에 바로 3기 제작결정이 발표되었고, 이에따라 3기에서의 루데우스의 이야기도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판타지 #이세계 #하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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