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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신규 플래그십 모델 GPT-5 출시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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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클로드, 그록 등 여러가지 파격적인 LLM 모델이 출시됨에 이어 OpenAI 또한 차세대 모델인 GPT-5를 오늘 새벽에 출시했다.
이번 지피티5 모델을 기준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여러가지 모델을 모두 지피티5로 통합시키는 '플래그십 모델' 전략을 취해서 사실상 지피티의 터닝포인트라 공표하게 된 모델이다.
기존에도 비추론모델, 추론모델이 여러가지 이름(4o, o3 등)으로 제공되었는데, 이번 지피티5를 기준으로 비추론+추론 모델을 지피티5로, 추론 강화모델을 지피티5-팅킹으로 모델을 일축했다.
쉽게말해서 기존처럼 빠르게 사용하기위한 방법으로는 디폴트 지피티5 모델을 사용하게 되는것이고, 이성 추론 등 기존에도 몇십초~몇분씩 쓰는 모델은 지피티5-팅킹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이 되는 구조라 볼 수 있다.
요금제는 딱히 변하지 않았고 기존 모델의 사용량을 그대로 승계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대처할 부분은 없는듯 하다.


벤치마크 성적이야 수치에 불과하니 그렇게 까지 대단하게 보지는 않지만, 자사 제품사이에서의 성능 차이의 기준으로만보면 이번 지피티5는 확실히 잘 갈고 닦고 나온 느낌이다.
다만 아예 혁신적인 느낌의 새 모델이라기보다 기존모델을 엄청 잘 파인튜닝해서 나온 업그레이드 결과라 보는게 더 편할듯 하다.

전반적으로 환각률이 9~10배 이상 안정화 되었다고는 발표가 되는데, 실제 모델이 출시된 이후 사용자에의한 여러가지 테스트등의 결과는 아직도 아쉬운 경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육손 테스트라던지, 공간지각 테스트라던지...)
뭐 본격적으로 프로 모델도 내면서 토큰량과 요금제간의 조율을 통해 경제적 이윤도 내야하니가 어쩔순 없다쳐도...
뭔가 AI의 본가인 Open AI의 새 모델에 기대감을 너무 해서그런지 아쉬운 부분도 큰 모델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나 놀라운게있다면...

지피티 4o가 나온 이후부터 사용자의 질문이나 상황에 대해 너무 극혐할정도로 공감하며 사용자를 위해주는 그 말투가 조금 안정화 되었다는점이다.
솔직히 너무 간드러지는 말투 많이써서 한동안 힘들었는데, 지피티5 올라오고 나서 이제야 좀 정상적인 느낌이라 맘에든다...
#A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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