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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연습

48주차 그림 결산

by 에루샤
이번주는 음지(?)에서 활동중인 아틀리에풍 그림과 더불어 그 캐릭터를 이용한 짤콘을 그려보았다.

48주차 그림 결산

몽환의 연금술사라는 이름으로 그려진 일러스트인데, 내가 아직 그런 파스텔풍 그림체를 제대로 그려본적이 없어서 애니메이션 풍으로 복장과 포즈, 캐릭터를 조금 리터치해서 다시 그려본 그림이다.

일러스트에서 캐릭터 눈의 표현을 되게 다채롭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위 그림처럼 셀채색식 간단한 그림체로 옮기니 오히려 눈만 너무 강조가되서 좀 어색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뭐 나도 한번 알록달록하게 그려보고 싶었으니까...

생각보다 복장그릴땐 간단하게 그렸지만 그리는데 나름 재미가 있었다.
의외로 지팡이라고해야하나 들고있는 물건을 그리는게 더 어렵다고 느껴진 그림이다.


그리고 이 그림을 친구가 엄청 좋아해줘서 이어서 아래 그림을 그려보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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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뭐 유명한 콘이 있긴하다만 그 캐릭터를 위의 연금술사 캐릭터로 바꿔서 그려본 느낌이다.
특히 위의 그림 둘은 오랜만에 라인을 연필툴로 그려보았는데, 짜글짜글한 느낌이 이런 콘과 워낙 잘어울리다보니 그리면서 꽤나 완성도가 높게 나와서 정말 맘에드는 그림 두짝이 완성되었다.

난 왜이렇게 저 따봉하는 그림이 마음에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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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커크를 요즘 친구랑 자주썼던 콘인 '듀...'하는 콘을 따라서 그려보았다.
이때는 원래 그리던대로 라인을 그려봤는데 뭔가 뭔가 위의 연금술사 콘이랑 다르게 느낌이 살지 않는 그림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앞으로 콘을 그릴때는 연필 브러쉬를 기반으로 그리고 일러스트는 저런 라인선으로 그려볼까 생각중이다.
생각보다 간단한 그림을 많이그렸다만 의외로 재미있었던 한 주 였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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