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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터미널에서 VTT 자막파일 SRT 변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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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VTT 형식의 스트리밍 자막을 받을때가있다.
근데 이 자막은 말그대로 스트리밍용 자막이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동영상 자막(SMI, SRT, ASS) 으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어떻게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해서 찾아보았더니
ffmpeg 을 이용해 자막 파일을 변환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자막파일 1개를 변환할 경우
ffmpeg -i input.vtt output.srtCopy위와같이
input.vtt 위치에 vtt 자막파일명을 기입해주고 output.srt 에 출력용 자막파일명과 확장자를 입력해준다.이 명령어를 통하면 쉽게 VTT 파일을 동영상 자막으로 바꿀수도 있다.
만약에 여러 자막을 동시에 바꾸려고한다면 아래와 같이 처리해볼 수 있을것이다.
먼저 자막을 특정 폴더에 넣는다.
그리고 터미널을 이용해 그 폴더로 들어가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다.
# VTT 자막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위치로 이동
cd vtt_folder
# 해당 폴더에서 아래 명령어 3줄을 복사해 실행
for f in *.vtt; do
ffmpeg -i "$f" "${f%.vtt}.srt"
done
Copy그러면 반복문에 의해 순차적으로
.vtt 로 끝나는 파일들을 찾아 위의 ffmpeg 의 자막 변환 작업을 시작하게된다.
좌측이 VTT 파일, 우측이 SRT 파일자막에 크게 문제가 없다면 위 스크린샷처럼 자막형식에 맞게 변경된다는걸 알 수 있다.
VTT 파일이 SRT 파일과 가장 형태가 유사하므로 SRT로 변환하는게 가장좋고 기능자체는 SMI, ASS 모든 형식으로 변환을 지원한다기는한다.
두 파일간의 차이가 헤더의 유무와 시간을 표기하는 방식이 온점과 쉼표정도의 차이밖에 없다보니 가장 무난하게 서로 대치되는 형식의 자막파일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선 주로 SMI, ASS를 많이쓴다해도 국외에선 SRT가 주류자막이다보니까 VTT도 SRT 기준으로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긴하다.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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