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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11월 선공 섬도희 가이드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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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11월 선공 섬도희 가이드 - 유희왕
목차
섬도 덱리이야 드디어 마듀에도 듀오드에나온 섬도 지원인 [섬도희=제로]가 들어왔다.
제로 한장으로 섬도가 단숨에 티어권으로 올라왔고 기존에 선공에서 [멀티롤]-[시즈쿠]-[앵커] 엔드가 끝인 덱이 이제 그럴듯한 방해와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 섬도 신일러팩때 애정으로 까둔 카드들이 있어서 [제로]와 [렘니스 게이트]만 후딱 만들고 만들어본 덱리가 위와 같다.
이전 섬도들과 다르게 선공에서도 유의미한 집을 만들 수 있고, 묘지 자원도 쌓아놔야 하는덱입장에서 단판전 코인토스에서 더욱 재미를 보장하는 덱이 섬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 섬도희 덱의 특장점
기존에도 천배룡과 같이 후공축에서 사용되는 덱으로 꽤나 이름을 날렸던 테마군이었지만 이번 지원으로 선공에서도 유의미하게 덱을 운용할 수 있게된 섬도희 덱의 마듀에서의 강점이라한다면 아래와 같다.
1) 패트랩/견제가 안아프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조금 있기야 하겠다만 확실히 예전 섬도보다는 지금의 섬도가 패트랩도 덜아프게 맞고 견제도 꽤나 슴슴하게 넘길수있을정도의 공격권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누구나 넣는 우증포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인게이지 초동에 우라라는 좀 아픔우선 [우라라]의 경우는 [인게이지]에 맞으면 예나 지금이나 아프긴하다만 여러가지 부스팅 카드([갑부 고블린],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등)로 [우라라]의 존재를 체인으로 파악하기 쉽다. 그말은 즉슨 [우라라]를 칠수밖에없도록 12시를 꾀어내는 플레이가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공격권이 별로 없다면 단 하나의 [우라라]도 아프게 적용하겠지만, 그건 어느 덱도 마찬가지니...
단 상대가 좀 고수라면 앞의 부스팅 카드에 [우라라]를 치는게아니라 [제로] 효과에 [우라라]를 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는데, 이때가 가장아프가 박히는 타이밍이긴하다.
[증식의 G]나 [마루챠미] 같은 드로우 패트랩계열은 어느 덱이든 아프긴하나 선공 섬도의 경우에는 [레이] 효과로 [제로]를 특수소환만 하고 엔드치는것으로 1드로로 전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렇게만 해도 덱에서 원하는 섬도카드 한장 서치와 다음턴 프리체인 비대상 파괴효과를 쉽게 가져갈 수 있고, 손에있는 추가 견제카드만해도 쉽게 3방해를 준비할 수 있다.
기존에 무조건 [카가리]나 [시즈쿠]로 카드를 돌려서 아드를 불려야했던 섬도입장에서는 이만한 착지점이 생겼다는게 정말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링케이지 지원으로 포영회피는 잘한다[이펙트 뵐러]나 [무한포영]같은 대상 무효효과는 [링케이지]로 쉽게 회피가 가능하고 위의 [우라라]와 마찬가지로 체인여부를 판단해 상대의 움직임을 꾀어내는것이 제일 중요할 것이다.
패상태가 좋다면 견제 한두개는 맞고도 다음 무브가 충분히 여유로운덱이 섬도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전처럼 카드한두장에 기믹이 정지하는일은 거의 없다.
다만 가장 껄끄러운 카드라면 역시 [드롤 로크 & 버드] 인데 이 카드또한 인게이지 아드만 못불릴뿐 나머지 견제는 충분히 준비할 수 있으므로 증G 맞았다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되서 예전보다 그렇게 역하지는... 않다.
2) 드디어 유의미한 비대상 제거기가 생겼다
기존에 섬도는 대부분의 카드가 대상지정 발동기였다.
[애프터버너]나 [재밍웨이브]의 경우 추가효과만 비대상 처리여서 원하는 타이밍이 쓰기가 정말 힘들었다.
근데 이번에 출시된 [제로]는 무려 프리체인 비대상 파괴를 가지고있고, [렘니스게이트]역시 비대상 바운스를 제공한다.
대상과 비대상을 넘나들면서 무효, 파괴, 바운스등의 견제를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미친 성능은 맞다.
3) 마듀 금제의 반사이익
이건 OCG와는 좀 다른 느낌의 경우인데, 마듀의 경우 단판전을 위주로 플레이를 하게되다보니까 상대의 플레이를 원천적으로 막는 여러 카드들이 대부분 금제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특히 섬도의 천적이라 할 수 있는 [디멘션 어트랙트]는 진작에 제한으로 올라가있고, [마법 봉인 방향제]도 금지에 있으며, 이번 금제로 [무덤의 지명자]가 제한이 되어서 이제 묘지의 [레이]효과가 찍히는 판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
사실상 마듀식 카드팔아먹기에 편승한 현재 섬도는 그래도 꽤나 강한 테마군이라 생각한다.

2. 섬도희 전개 및 운용
사실 이 부분은 다른 여타 전개덱들과 다르게 정해진 답이 없다.
상대덱과 현재 내 패의 상황에 맞춰서 맞춤 전개를 한다는 점이 기본이기때문에 섬도는 흔히 숙련도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기도하고, 그러다보니까 섬도들은 특유의 "고민 페이즈"가 너무 길어서 섬도 상대하기 싫다는 사람도 많다.
뭐 그래도 후공이면 돌파위주로 카드를돌린다 쳐도, 선공인경우 어느정도의 카드가 손에 잡혔을때 어떤 필드로 마무리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알아두고 가면 좋은 형태가 몇가지 있긴하다.
1) 선공: 레이 원핸드
1. [섬도희-레이] NS
2. [섬도희-레이] EF, [섬도희=제로]를 SS
3. [섬도희=제로] EF(1), 덱에서 [섬도기동-인게이지] 서치
4. [섬도기동-인게이지] EF, 덱에서 [섬도기-위도우앵커] 서치 후 세트
정말 기본적인 전개, [제로]의 등장으로 이제 엔드페이즈가 아니어도 덱에서 바로 [인게이지]를 끌어올 수 있게 되었다.
위 전개는 그야말로 기본으로 이제 손에 들고있는 부스팅 카드의 매수에 따라서 [카가리]를 섞어 [인게이지]를 쌀먹해 아드를 불리는 움직임을 취하면 된다.
2) 선공: 링케이지 2핸드
레이를 끌어올 수 있는 [증원]이나 [인게이지]가 없을때 [링케이지]가 손에 잡혀있다면 아래와 같이 제로로 연결할 수 있다.
1. 부스팅 카드 EF or 아무런 마/함 세트
2. 위 EF에 체인하거나 세트된 카드가 있을때 패에서 [링케이지] EF,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섬도희=제로] SS
3. [섬도희=제로] EF(1), 덱에서 [섬도기동-인게이지] 서치
4. [섬도기동-인게이지] EF, 덱에서 [섬도기-위도우앵커] 서치 후 세트
실제로는 부스팅 카드들을 통해 어떻게든 레이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는 않는 특이한 경우다.
링케이지는 대상지정 회피용으로도 충분한 공격권을 가지므로 이런전개도 된다라는거 정도만 알고있어도 그만.
오히려 손에 남는 몬스터가 있다면 [제로]를 뽑는게아니라 적당한 1링 섬도희를 뽑아두고 손의 몬스터를 일소, 이후 2링 섬도희인 [카멜리아]를 올려서 덱에서 마법카드를 덤핑하는 전략도 유의미할 수 있다.
3) 선공: 호넷비트 1핸드
증G에 매우 취약하지만 제로이전에 유효하게 사용했던 전략이 이번 제로의 추가로 더욱 단단해졌다.
1. [섬도기-호넷비트] EF, [섬도희 토큰] SS
2. [섬도희 토큰] 1체를 소재로 [섬도희-카가리] LS
3. [카가리] EF, 묘지의 [호넷비트] 회수
4. [호넷비트] EF, [섬도희 토큰] SS
5. [카가리]+[토큰] 2체를 소재로 [섬도희=제로] LS
6. [제로] EF(1), 덱에서 [섬도기동-인게이지] 서치
7. [섬도기동-인게이지] EF, 덱에서 [섬도기-위도우앵커] 서치 후 세트
기존 카멜리아 소환에비해 위 전개는 최대 소환수가 4번이므로 [니비루]도 맞지않고 [호넷비트] 1장으로 [제로]+[인게이지]까지 도달된다.
이후 견제카드를 가져와서 세트하고 턴을 넘기면 끝.
4) 선공: 로제 1핸드
1. [섬도희-로제] NS
2. [로제] 1체를 소재로 [섬도희-시즈쿠] LS
3. 엔드페이즈, [시즈쿠] EF, 덱에서 [섬도기동-링케이지] 서치
(* 체인 ON 상태에서 처리)
4. [섬도기동-링케이지] EF, [시즈쿠]를 묘지로 보내고 [섬도희=제로] SS
5. [섬도희=제로] EF(1), 덱에서 섬도카드 1장을 서치
선공중 제일 약하다는 로제 1핸드 조차 필드위에 제로를 남긴 후 턴을 넘길 수 있다.
마지막에 제로로 서치하는 카드는 다음턴 후속을 위해 인게이지를 서치하거나 패를 버릴 수 있는 견제인 [초융합], [금지된 일적] 같은 카드가 있다면 묘지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섬도아식-렘니스게이트]를 손으로 가져오면 된다.
5) 선공: 레이+로제 2핸드
니비루 케어를 하며 전개하는 2핸드 과정.
1. [섬도희-레이] NS
2. 패의 [섬도희-로제] EF, 자신을 SS
3. [레이]+[로제] 2체를 소재로 [섬도희-카멜리아] LS
4. [카멜리아] EF, 덱에서 [섬도기동-인게이지] 묘지로 덤핑
5. [카멜리아] 1체를 소재로 [섬도희-카가리] LS
6. [섬도희-카가리] EF, 묘지의 [섬도기동-인게이지] 서치
7. [카가리] 1체를 소재로 [섬도희-하야테] LS
(* 렘니스게이트 자원을위한 추가 소환, 필요없으면 건너뛰어도됨)
8. [하야테] 1체를 소재로 [섬도희-시즈쿠] LS
9. [인게이지] EF, 덱에서 [섬도기동-링케이지] 서치
10. 메인페이즈 종료
11. 엔드페이즈. [시즈쿠] EF, 덱에서 섬도카드(후속 [호넷비트]/패코스트 [렘니스게이트]) 서치
(* 체인 ON 상태에서 처리)
12. [섬도기동-링케이지] EF, [시즈쿠]를 묘지로 보내고 [섬도희=제로] SS
13. [섬도희=제로] EF(1), 덱에서 섬도카드 1장을 서치
11. 상대가 [니비루] EF, 자신의 필드위에 [니비루 토큰] SS
12. 묘지의 [레이] EF(2), 자신을 SS
13. [레이]+[니비루 토큰] 2체를 소재로 [섬도희-지크] LS
(* 부스팅 카드로 묘지에 마법카드가 3장이상 존재한다면 아자레아 소환후 상대 니비루 파괴 가능)
14. [지크] EF, 상대 필드의 [니비루] 지정 후 상대 엔드페이즈까지 제외
15. [섬도기동-링케이지] EF, [지크]를 묘지로 보내고 [섬도희=제로] SS
16. [섬도희=제로] EF(1), 덱에서 섬도카드 1장을 서치
사실상 가장 과거의 섬도다운 전개를하는 2핸드
이렇게 까지 [니비루]을 맞으면서 전개하는 이유는 패에 잡힌 [로제]를 어떻게든 떨궈내기 위함이다.
[제로]의 2번 효과는 덱이나 묘지에 [레이]와 [로제]가 한쌍이 존재해야하는데, 패에 잡혀버린 [로제]를 어떻게든 해소하기위한 움직이라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이때문에 [로제]의 매수를 1장으로 하기가 좀 애매한것도 없잖아 있다.
6) 후공: 초융합+로제 기믹
잡기술이긴한데, 상대의 엑스트라 몬스터존에 있는 몬스터가 [초융합] 소재가 된다면 손에 있는 [로제]를 코스트로 [초융합]을 발동시키면 묘지의 [로제]의 2번 효과가 발동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렇게하면 [초융합]으로 최소 2체의 몬스터를 먹고, [로제]가 튀어나오면서 1체의 몬스터에게 무효화 효과를 부여가능하다.
7) 후공: 돌파+링케이지
후공인경우 돌파카드나 부스팅 카드에 [링케이지]를 체인해서 [시호섬도희-아마츠]를 띄워두면 공격력 2000이상의 몬스터들에게 효과 퍼미션을 부여한 이후 내 돌파 전개를할 수 있다.
[제로]나 [카가리]는 돌파이후 킬을 내기위한 파츠로 써야하는 입장에서 [아마츠]의 가치가 빛나는 파트.
다만 [링케이지]를 사용하면 이후 섬도 링크소환 제약이 걸리므로 [초융합]이나 [리나], [티폰] 등의 움직임을 취하려한다면 [링케이지] 전략은 가장 마지막에 사용하는게 좋다.
3. 플레이영상
(준비중)
4. 덱리
| 몬스터 | 마법 & 함정 | 엑스트라 |
|---|---|---|
| 드롤 로크 & 버드 1 증식의 G 2 하루 우라라 2 저택 와라시 1 섬도희-레이 3 섬도희-로제 2 원시생명체 니비루 1 | 해피의 깃털 1 갑부 고블린 3 증원 1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1 섬도기동-인게이지 3 삼전의 재 1 삼전의 호 1 초융합 2 무덤의 지명자 1 섬도기-호넷비트 1 섬도기-위도우앵커 3 섬도기-샤크캐논 1 말살의 지명자 1 금지된 일적 2 섬도기동-링케이지 3 섬도아식-렘니스게이트 2 룸펠 토이펠 1 | 늪지의 도로곤 1 공명의 날개 가루라 1 성잔의 수호룡 알마두크 1 로기어스텔라 티 폰 1 섬도희-카가리 2 섬도희-시즈쿠 1 섬도희-하야테 1 시호섬도희-아마츠 1 섬도희-지크 1 섬도희-아자레아 1 섬도희-카멜리아 1 에스:피 리틀나이트 2 섬도희=제로 2 |
선택존 카드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아래와 같다.
- 드롤: [말명자]용 1장, 걍 잡아서 써도 매우 강력
- 우라라 2장: 아드싸움할때 겹쳐잡는 경우가 많아서 2장으로 조정, [우라라] 한장으로 멈춰주는덱이 요즘 없다.
- 와라시: 요즘 [와라시] 맛있게 박히는 테마가 너무 많음. 섬도입장에서도 [무명자] 막이용으로 1:1비율로 필수라 생각함.
- 니비루: [일적], [지크], [아자레아], [카멜리아]로 쉽게 치울수도있고, [아폴] 금지가고 유효한 견제라고 생각함. 맞추는게 힘들어서 그렇치...
- 해깃: [말명자]용 1장, 후공에서 매우강력, 선공에서 잡으면 [링케이지] 코스트로 사용. 사실 제가 [해깃] 로얄임.
- 욕탐: 정말 논란이 많긴한데, [욕탐]에서 키카드 갈릴정도판이면 이미 진판에서 역전승노린거니 또이또이라 생각함. 애초에 패가 여유가있다면 먼저 섬도기믹 다빼놓고 마지막에 [욕탐]써서 패트랩가져오는 느낌으로 쓰면 그만. 이 덱은 부스팅 카드의 존재가 [현람] 지원오기전까진 절실하다 생각함.
- 삼전 재/호+룸펠: [호]는 선공에서 매우 강력한 파츠라 생각함. 후공은 말할것도 없음. [재]는 발동만 가능하면 게임체인저급 강력한 카드라 생각함. 섬도에선 특히나...
- 초융합: 현재 섬도는 엑덱 여유스페가 2-3장이 나오는데, 거기게 가장 잘어울리는 견제, 돌파카드라 생각함. 선/후공 둘다 강력한 견제와 돌파를 제공함. 맬리스 싫어서 [알마두크] 넣었는데, 글쎄 [레드랜섬]이 금지를 갔다 안카요!
- 샤크캐논: 1주정도 빼고 돌려봤는데, 묘지 건드리고싶은판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후공은 꽤나 괜찮고, 선공의 경우 대부분 놀긴해도 견제로 세트하면 꽤나 맛있음. 다만 [앵커] 컨탈과 충돌안나게 조율하는건 필요함.
- 일적: [초융]과 함께 섬도의 선/후공 견제와 돌파를 담당. 가끔 이득보겠다고 [일적]에 [링케이지] 체인하는데 이러면 일적의 체인불가상태가 깨지는건 신경써줘야함. (프리체인 무효인 [디에스이레]앞에서 이런짓 ㄴㄴ)
코나미의 딸 섬도희 이기회에 해보세요!
#유희왕 #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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