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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 진성 파이터 (2025)

by 에루샤
추남 진성 파이터 (2025)

25년도 이세계 전생물 작품.
주인공인 '요시오카 시게루'는 흔히 말하는 추남으로써 용모가 굉장히 하자가 많은 사람이지만 자신의 외모에 굴하지않고 그 이상의 노력으로 사회에서 인정받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는 샐러리맨이었다.
그러다 어느날 어느 여고생의 무고한 성추행 신고로인해 사회에서 매장당하게 되고 이윽고 집에 박혀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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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년을 보내다가 우연히 넷상의 댓글에서 이세계로 전생하는법을 보게되고, 그걸 우연히 따라하게되자 눈앞에 나타난것은 이세계 전생을 위한 캐릭터 메이킹창이었다.
여기서 자신의 외모 수치를 낮추거나 자신에게 큰 디메리트를 거는 행위를 하면 엄청난 포인트의 보너스 포인트를 얻는다는것을 발견하게된 주인공은 자신에게 여러가지 디메리트를 걸게된다.

자신이 얻게되는 돈을 만분의 일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성에게 닿으면 HP의 10%의 데미지를 받게되고, 만약 여성과 섹스를 하게되면 사지가 분쇄되며 죽게되는 제약을 걸게된다.
인간의 3대 욕구인 식욕, 수면욕, 성욕 중 하나를 제한하게되는 주인공은 전생이후 자신이 엄청나게 습득한 스킬포인트를 스테이터스에 부여하자 '절대신'의 칭호를 얻게된다.

content_image외모가 훌륭한 다른사람들에비해서 외모 -255의 시게루는 처참했다

이렇게 외형은 매우 추하지만 그야말로 신의 수준이라 불릴정도의 능력을 얻게된 이세계 생활이 시작된다.

스타트 포인트에서 만난 이세계 전생 동기는 뭔가 매사에 정의감이 넘치는 꽃미남 '세이지', 자신의 정보를 숨기며 매사 과묵한 금발의 여자아이 '리즈', 머리속이 꽃밭이며 사회경험이 전혀없는 순수한 미소녀 '세이카'였다.

content_image리즈
content_image세이카

원래 다른사람과 엮이는게 싫은 커뮤증인 주인공은 적당히 둘러대고 파티를 나가려고하지만 '세이카'의 순수한 성향과 더불어 파티원들을 생각하는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에 들어 한동한 동행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모두들 현세에서 무언가의 사건을 겪고 현생을 뒤로하고 이세계로 온 이유가 하나하나씩 밝혀지며 파티원들의 이야기에 섞인 전생에서의 진실에 대해 알게된다.
그리고 이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현실에서 도피해온 사람들이 많았고, 이들과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이 넷은 더욱 돈독해지며 각자의 현생의 삶에서 주인공인 '요시오카 시게루'가 크게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content_image절대신 '카리나'

그러다가 마찬가지로 3대욕구중 2개의 욕구를 제약해 절대신이 된 존재 '카리나'와 조우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극에 치닫게 되고, 주인공와 카리나가 싸우게 되면서 결국 무찌르는데 성공하게되어 이세계에서의 그들의 삶이 더욱 이어진다는 것으로 작품은 끝나게된다.

'추남'이라고 전생에서 허투르게 살아온것이아니라 사실상 좋은 마음씨로 여러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많이 남기게 되었고, 그런 주인공에게 감화를 받은 사람들이 계속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얽히면서 약간 후회물로 시작한 작품이 점점 인정받는 과정으로 넘어가게되어 카타르시스를 주게하는 연출이 이어지긴한다.

content_image전생에서 세이카를 재기하게 해준게 과거의 시게루였다

다만 여러가지 부분을 익살스럽게 표현한것도있고,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 수준으로 처음부터 나오다보니까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걸 극도로 제한하다보니까 통쾌한 느낌은 딱히 없고, 그냥 일상물+점진적 스토리 수준의 이세계물 정도만 되다보니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다.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더욱 다양하게 썻다면 어땠을까 하는게 마지막까지 아쉬운점인 작품이었다.
다만 전체적으로 캐릭터작화가 좋다보니까 눈이 매우 즐거웠다!

content_image솔직히 세이카 귀여운거 보는 맛으로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는것같다

에루샤 총평
서사
연출
매력
"추남이지만 능력남이었던 시게루의 두번째 인생 스토리"

#이세계 #판타지 #먼치킨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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