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푸시미니+ 회전부 파손와 교체 방법

by 에루샤
몇년전에 집의 전등이나 여러가지를 스마트 제어를 한답시고 여러가지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었다.
그중에 하나가 미니빅에서 출시한 '푸시미니+'였다.


뭐 얼추 이렇게 생긴거다.
예전에 대학교에서 졸업과제로 저거 비슷한걸 아두이노로 만든적이 있다보니까 개념자체는 쉽게 다가와서 2년전에 사서 잘 쓰고있던 제품이었다.

나같은 경우는 '허브미니' 제품도 사서 구글 AI 어시스턴스에 연동해 구글홈으로 아침이나 저녁에 자동으로 전등을 켜고 꺼주는 자동화 설정까지 이용하고 있었다.

근데 사용한지 2년이 지났을때쯤에 갑자기 '또각'하고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나는게아닌가...
뭔가 싶어서 해체를하고 보니까...

푸시미니+ 회전부 파손와 교체 방법

오 이런...
저 회전부 플라스틱이 저렇게 깨져있던것이었다.

모터자체에서 어느정도 힘이 가해지면 그 이상으로 누르지는 않지만, 2년정도 쓰다보니 피로파괴라도 된건지 저렇게 부셔져있었다.
해당파츠는 뭐 어디서 구할 수 있는것도 아니었고, 이대로 새 제품을 사야하나 고민중에 있던참에 제조사 홈피에 가보니 관련 회전부 파손에 대한 문의글이 생각보다 은근히 있다는걸 발견했다.

사이트를 더 뒤지다보니 노션으로 사용설명서 같은게 있길래 뒤져보니 아래와 같은 페이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뭐 쉽게말해서 직접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를 달라는것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날이 밝자마자 채널에 문의를 남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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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를 요청하길래 뭐 기간내면 싸게해주려나? 싶었는데, 나는 2년이 넘어서 그런지 그냥 회전부품을 비용받고 판다고 답변이 왔다.
아마 1년내는 보증기간이어서 그거 확인하려고 물어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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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저찌해서 5,000원을 안내해준 회사 계좌로 이체한 후 내역을 보여주니 그날 오후 택배로 물건을 보내줬고, 다다음날 택배를 받고 안내페이지에 있는 영상대로 회전부를 교체해줬다.


근데 솔직히 영상처럼 쉽게 해체가 되지는 않았고, 힘을 은근 줘서 열어야했었다.
이렇게 회전부품을 교체하고 다시 스위치에 붙여 세팅하고나니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보면 아래 처럼 하면 될것이다.

1. 카카오톡 채널로 미니빅에 해당 부품 파손여부에 대해 문의.
2. 부품+배송비 입금
3. 배송받으면 해당 파츠 직접 수리

제품 본체가 3만원대니까...
귀찮으면 다시 사는것도 방안이긴한데, 그래도 5천원이면 쉽게 고칠수 있는거니까 해당 부품만 고장난거라면 이렇게라도 수리를 해보는게 나쁘지 않을것이다!


#리뷰 #정보 #문제해결
2 개의 댓글
헤이하라 2달 전
(띠딩) 부꺼조 (위이잉 탁)
답글
에루샤 certified 2달 전
@헤이하라
콰지지직!!!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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