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유튜브 2025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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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최근에 2025년도의 재생기록을 바탕으로 결산 페이지가 나왔길래...
스샷 좀 찍어서 기념으로 남겨보는게 좋을거같아서 이렇게 정리해보았다.


출퇴근할때 매번 틀어놓고 보고, 밥먹을때 집에서 화이트노이즈마냥틀어두다보니까 시청한게 이러니저러니 정말 많았던것 같다.
그래도 역시 게임채널을 가장많이 보다보니까 유희왕 마스터듀얼 영상을 보느라 '인간젤리' 채널이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어서 여러가지 인디/공포게임을 실황하는 게임 스트리머인 '수탉'이 2위를 달성, 특히 최근에 수탉님은 불미한 일이 있어서 이러니 저러니 큰일이 났는데 다시 방송에 복귀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
그 다음은 내 수면제인 데바데 전문 스트리머인 '살구' 채널이 3위였고, 이번년도에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의 OST 채널이 4위를 차지했다.
이렇게보면 정말 나는 유튜브를 게임영상+음악용도로만 사용했던것 같다.



대충 즐긴 장르가 이렇게 나왔다.
게임 영상과 음악이 주가 되며 두번째로는 일본 음식 조리하는거나 리뷰하는게 재밌다보니까 이것도 리스트업, 마지막으로는 기타 호기심을 자극하는 분야가 몇개가 올라왔다.
이렇게 보니까 유튜브가 새로운 지식이나 흥미분야에 대한 좋은 매체 전달자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았나 라는생각이 갑자기 들기도 한다.

그래서 나의 분류는~? "경이로움을 찾는 탐구자"로 나왔다.
이러니저러니 현생의 내가 체험하기 힘든것을 유튜브로 대리만족하면서 매번 새로운 자극을 찾으러가는게 내 성향인가... 싶었다.



25년도 초에는 게임음악에 겁나 꽂혀서 시간날때마다 음악만 들었던것같고, 날씨가 따뜻해질무렵 내가 다이어트 했던시기에 대리만족으로 여러 음식영상을 찾아봤던것 같다.
특히 저 '타츠나미 도장'은 일본의 스모베야에서의 훈련과 식당에 대해서 유튜브 실황을 하는 채널인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던것 같다.
후반에는 인터넷썰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김준표' 채널을 주로 봤다.
사실 썰이 웃긴것보다 사람이 웃는모습이 더 웃겼던... 그런 채널이었다.



내가 즐겨들은 노래와, 아티스트, 그리고 게임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맞는것같다.

새삼 유튜브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해주다보니 뭔가 신기하면서도 이리 유튜브를 많이봤나.. 하는 죄책감이 좀 들기도 했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하는만큼 비용은 뽑기위해서 많이 즐겨보는 플랫폼이다.
내년 리캡도 할때되면 이렇게 한번 정리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리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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