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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콰르텟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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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4분기에 방영된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이 크로스오버한 판타지 코미디 작품인 이세계 콰르텟 3기.
이번 기수에도 전작과 비슷하게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참전하게 되었다.
처음엔 어색해도 이제는 서로가 잘어울리는 이세계 콰르텟 2반기존의 "오버로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유녀전기"의 기본 콰르텟 구성은 똑같으면서 추가로 참전하게된 "방패용사 성공담",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에 이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가 이어서 참전하게 되었다.
뭐 이분들은 3기 1화에서 퇴장하지만?
어둠의 실력자가 편입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도표로특히 가볍게 나오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 어둠의 실력자쪽 캐릭터는 주인공반(2반)의 옆반인 1반으로 배속되어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크게 가담한다.

전작의 설정과 같이 기본적으로는 '시드 카게노'로 잡몹처럼 활동하며 필요한 타이밍에만 '섀도우'로 나타나서 중2병스러운 어둠의 실력자를 흉내내는데, 이 작품은 워낙 일본에서 전이, 전생하게된 인원들이 많다보니 섀도우의 진의(그냥 멋있는척 하고싶은 중2병)를 파악하는 인물들도 몇 있긴하다만, 대부분 주변인들의 진지한 접근에 의해 해당 의견들이 묵살되는 장면도 많이 나온다.
또 이세계 콰르텟 2기에서 3기 사이에 "리제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어 베아트리스와 스바루가 매우 친해진 설정이 콰르텟에도 적용이되는등의 애니메이션 진행도에 따른 세계관 설정이 추가로 적용되는것이 연출이된다.
나름 아인즈는 세계관이나 설정등의 '메타'적인 생각을 잘하지만
이세계 출신에서도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다보니 자신이 생각하는걸 그대로 다 말하진 못한다. 위엄적인 문제에서도...?여기에 또 나름 세계관 설정 진지충인 "오버로드"의 주인공 아인즈가 이세계의 설정을 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원래세계의 자신들은 그대로 있으며 원래 세계에서의 자신들의 행동이 이세계에서의 자신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되고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더욱 이세계에서의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지내기로 결론을 내리는 부분도 나오게 된다.
2기까지는 뇌빼고 즐기는 부분이 있었다하면 나름 3기가 되면서도 이세계 콰르텟 자체의 세계관 설정도 어느정도 옹립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각 애니메이션의 완결이 나기전에 언제든 이세계 콰르텟의 후속작이 나올수도 있다는 것이 암시되는 부분이다.
살아있는 파스타를 이용한 요리실습
나팔꽃(?) 키우기스토리부분은 전반적으로 크로스오버 작품 답게 여러가지 이벤트(스모, 요리실습, 나팔꽃 키우기, 음악회 등)가 일어나게 되며 해당 이벤트에 적극참여하면서 일어나는 여러 캐릭터 개성과 의견들의 충돌, 의외의 조합에서의 협력을 보는 재미가 진행된다.
위의 애니메이션들을 모두 보고 이 작품을 본다면 또 이거나름대로의 맛이 훌륭한 작품이다보니까 애니메이션 덕후 입장에선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한화가 10분정도의 단기 작품으로 총 11화로 구성되어있어 뭐 맘만먹으면 금방보는 작품이다보니 아쉽기도 하지만 반대로 25년도에 다시 '이 작품'들이 모여 애니화가 성공했다는것은 앞으로 해당 콰르텟 작품들의 후속도 26년도에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이세계 #판타지 #코미디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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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키니하라
*********@*****.***
2달 전
답글
에루샤
2달 전
@키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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