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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엑소제올 2026년 덱리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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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엑소제올 2026년 덱리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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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제올 2026오늘도 힙스터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매우 재미있게 완성된 덱을 하나 소개해보자 한다.
이 덱은 [라이제올]로 마스터 1을 찍은 친구와 함께 짠 덱이다.
내 예전부터 애정덱이었던 [엑소시스터]와 마1의 품격 [라이제올]을 합친 '엑소제올'이다.
예전에 [라이제올] 출시때도 비슷하게 아래와 같이 엑소제올 덱을 짠적이 있다.
하지만 이때와 다르게 제올의 흉악한 성능에 의해 대부분의 카드가 제한을 들어가게 되었고, 또 메타가 변하면서 새로운 감각으로 덱을 짜보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덱이 바로 "엑소제올 2026" 이다!!
1. 덱 컨셉
간단명료하다.
팔다리가 잘린 [제올]덱에 [미츠루기]나 [호프]파츠가 아닌 '엑소시스터'를 붙인것이다.
이러나 저러나 엑소시스터는 아직도 맛있거든요 여러가지 의미로왜 잘나가는 다른 파츠를 내비두고 굳이 [엑소시스터]냐 물어본다면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 수 있다.
3) 엑소시스터로 묘지/제외 견제를 할 수 있으니까
이상한 이유가 있겠다면 원래 기계([아제우스])에 탑승한 이력이 있는 수녀님들이 다른 기계에 탑승하는건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엑소시스터]의 묘지견제와 더불어 제외 기믹을 통한 방해, [라이제올]의 아니 데창섭([데드네이더])의 미친듯한 파괴를 통해 서로에게 부족한것을 채울 수 있는!!! 그런 덱이 될수있었던 것이다!!!
2. 카드 해설
[엑소시스터]는 여러 카드가 있긴한데, 위 덱에서는 아래 5종만 메인덱에서 채용한다.
![]() 엑소시스터 에리스 | 엑소시스터 에리스 필드위에 [엑소시스터] 몬스터가 있다면 패에서 특수소환할 수 있는 카드, 기존 엑소덱에서는 [마르파]와 함께 덱에 3꽉을 하지만 [마르파]를 사용할때마다 자꾸 덱에서 소진되어 참 계륵이었던 카드였다. [세븐스 타키온] 출시이후 손에 잡힌 에리스를 덱으로 되돌리는등의 케어가 가능해졌다 한들 손에 잡혔을 경우 참 애매했던 카드였다. 하지만 엑소제올덱에선 잡히면 잡힐수록 공격권으로 치환이 되는 최고의 카드. 3장 투입. |
![]() 엑소시스터 스텔라 | 엑소시스터 스텔라 [에리스]와 페어를 이루는 한쌍인 [스텔라], [엑소시스터 파크스] 특소 조건이나 [엑소시스터 바디스] 특소조건에 서로 대응하는 카드이다. 본 덱리에서는 무난하게 [파크스]로 [에리스]가 필드나 묘지에 있을경우 특소요원으로 사용한다. 패에 [에리스]가 같이 잡혀있다면 이 카드를 일소하고 무난하게 전개를 이어갈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다. |
![]() 엑소시스터 마르파 | 엑소시스터 마르파 할말은 많지만 하고싶지는 않은... 우리의 언니, 분명 자체효과는 매우 강하다. 패에서 반짝이며 자신과 덱에서 [에리스]를 특소하는 미친듯한 효과인데, 이 효과에 대한 "맹세"효과가 이 턴 [엑소시스터]밖에 특수소환 할 수 없는 큰 제약이 있다. 이 카드의 출시이후 [엑소시스터]는 다른 덱과 섞는다는 관점을 거의 버리게 되었으며 섞는다 하더라도 [아라타마], [사키타마]처럼 일반소환을 추가 공격권으로 쓰는 스피릿과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 카드이다. 하지만 본덱에선 두장째 [스텔라]로써 사용하고 모아님 도 상태에서 엑소 필드라도 내기위한 공격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
![]() 엑소시스터 파크스 | 엑소시스터 파크스 [엑소시스터] 기믹에서 원래 [마르파] 서치를 담당했던 초동 파츠이다. 단 본덱에서는 초동으로써의 가치보다는 전개파츠나 상대턴 견제 파츠로 사용하는 목적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전개파츠의 경우 [카스피텔]의 효과로 덱에서 [에리스]를 서치, [에리스]를 특소한 이후 이 카드를 발동해 [스텔라]나 [마르파]를 손으로 서치한다면 페어가 되는 [에리스]가 필드에 있기 때문에 서치한 카드를 특소할 수 있다. 이렇게 필드위에 2개체를 만드는 전개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이카드를 세트해놓은 이후 상대턴에 발동해 마찬가지로 [스텔라]나 [마르파]를 특소하면 상대가 묘지를 건드리는순간 상대 덱에 맞춰서 견제용 [엑소시스터]를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다재다능한 만능 카드로 3장 풀 투입. |
![]() 엑소시스터 바디스 | 엑소시스터 바디스 추가 견제로 챙겨올 수 있는 함정카드. 다만 선공에 손에 잡혔을 경우 어쩔수없는 호감패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함정인 [엑소시스터 리타니아]와 다르게 발동 제약이 없어서 꽤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 볼 수 있다. [파크스]와 더불어 덱에서 페어가 되는 카드를 특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를 위해 [스텔라]와 [마르파]를 1장씩 채용했다고 볼 수 있다. 서치 우선권은 [파크스]에 비해 밀리지만 이미 [파크스]가 있거나 선공에서 손에 들고 시작하면 훌륭한 견제카드로써 활약이 가능하다. |
이렇게 [엑소시스터]로 전개를 시작하는 덱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엑소시스터]는 도중의 추가 전개를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엑소시스터] 몬스터를 일소하고 [파크스]나 [사키타마]로 2핸드 파츠로 전개할수도 있긴하지만 다른 전개에 비해 우선순위는 매우 낮다고 판단할 수 있다.
라이제올의 경우는 제한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는 꽉꽉 투입한다.
채용하는 카드는 다른 여타 라이제올과 다르지는 않다.
- 몬스터: 아이스3, 스워드1, 엑스1, 노드1, 스타1
- 마법: 크로스1, 플러그인 1
- 함정: 홀스러스터1
나머지는 패트랩과 초동 서치카드를 투입하면 덱의 구성이 완료된다.
3. 덱리스트
| 몬스터 | 마법 & 함정 | 엑스트라 |
|---|---|---|
| 증식의 G 2 하루 우라라 3 엑소시스터 에리스 3 엑소시스터 스텔라 1 엑소시스터 마르파 1 사키타마 2 마루챠미 후와로스 2 스워드 라이제올 1 노드 라이제올 1 아이스 라이제올 3 엑스 라이제올 1 스타 라이제올 1 | 해피의 깃털 1 삼전의 재 1 세븐스 어센션 1 화톳불 1 세븐스 타키온 3 라이제올 크로스 1 무덤의 지명자 1 말살의 지명자 1 엑소시스터 파크스 3 라이제올 플러그인 1 무한포영 3 엑소시스터 바디스 1 라이제올 홀스러스터 1 | No.105 BK 유성의 세스터스 1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 1 엑소시스터 미카에리스 2 엑소시스터 카스피텔 1 엑소시스터 지브린느 1 엑소시스터 아소필 1 FA-호프 레이 랜서 1 라이제올 듀오드라이브 1 라이제올 데드네이더 2 엑소시스터 마나피카 1 메레올로직 애그리게이터 1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1 로기어스텔라 티 폰 1 |
[해깃], [삼재]는 선택의 영역이다.
이덱은 전열은 겁나 잘부수는데 후열이 약하기도하고, 지금이 드테 분기라 해깃자체가 맛있다고 판단했다.
[삼재]는 여전이 강하고 패에서 남아도 [호프레이랜서]의 밥이 되어주거나 [세븐스타키온] 코스트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4. 전개법
4-1. 아이스 원핸드
기존에 남는 개체수로 [휘광룡], [바구스카], [쌍자]등을 띄운것을 [엑소시스터]로 교체해본 전개법이다.
필드위에 남는 [미카에리스]는 큰 의미는 없다.
4-2. 엑스 원핸드
[엑스]로 시작하면 가볍게 [니비루] 케어를 하면서 압박플레이가 가능하다.
선공보다는 후공에서의 강력함이 더 돋보이는 전개법이다.
4-3. 스워드 원핸드
[스워드]로 시작하는 원핸드 전개법.
다른 전개법에 비해 도달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실질적으로 [스워드]로만 시작하는 전개가 원래 제올도 좀 불편한 느낌이었고, 패트랩에 제일 아프게 맞는 대상이라... 그 약점은 본 덱에서도 똑같이 존재한다.
통상적으로 [스워드]랑 [세븐스 타키온]등이 같이 잡혔을때 [세타]로 우라라를 빼고 어쩔수없이 수행하는 원핸드 전개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근데 [포영]도 맞는다면 그건뭐...
4-4. 사키타마 2핸드
굳이 아무거나 일소+[사키타마]뿐만이 아니라 [아이스] 일소에 [우라라]나 [포영]을 맞았을 경우, 손에 [사키타마]가 있다면 추가 공격권으로 도달이 가능한 전개법이다.
다만 [크로스]가 없기때문에 고점이 상당이 낮아진다는게 아쉽다.
4-5. 3핸드 마나피카/데드네이더 빌드
극고점 트리다.
손에 [엑소시스터] 파츠, [아이스] 원핸드 파츠와 더불어 [스워드]가 손에 잡혀있다면, [엑스 라이제올]의 서치를 과감히 포기하고 먼저 [엑소시스터 마나피카]를 올려두고 [라이제올]로 마무리 하는 전개법이다.
준비물도 많긴하지만 이 덱에서 낼 수 있는 최고 고점 필드라 볼 수 있다.
생각보다 [화톳불]이나 [세븐스 타키온] 등으로 접속가능한 파츠가 많아 은근히 나오는 필드이다.
기본적인 전개는 위와 같지만 손에 잡혀있는 다른 전개카드에 맞춰 위의 경우보다 더 수월하게 집이 나올수도 있고 패트랩등의 추가 견제도 챙겨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전개덱에 비해서 과정은 짧아도 대응력이나 필드는 어느정도 나오는 편이라 나쁘지않을것이다.
5. 총평
라이제올 카드는 가지고 있다보니까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엑소시스터랑 같이 써서 엑소도 강해지고 싶고, 라이제올도 더 재미있게 하고싶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2026년 신년의 첫번째 덱이다.
친구와 같이 여러모로 토론하면서 완성된 덱이라 덱의 애정도도 매우 높고 또 엑소와 제올이 이렇게 아다리가 맞물리는경우도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랭크전에서도 어느정도 굴려봤을때 괜찮았고, 솔로모드에서 염황도 가볍게 털면서 초동률도 꽤 나오는거보면 엑소입장에서는 이만한 결과도 없을정도로 강해졌고, 라이제올입장에서도 덱스페를 미츠루기나 호프가아닌 힙스터 픽의 파츠를 채용하는입장에서 여러모로 가슴의 웅장함을 건드리는 두 테마의 융합이 이루어진게 아닐까 싶다.
데드네이더에 탑승해라 엑소시스터...! (룰위반)엑소시스터가 추가 지원이 이번 버스트 프로토콜 테마군 추가에 같이 올거 같긴한데, 그때도 순수 엑소를하기보다는 위의 엑소제올에 그 추가지원을 얹어보는것도 생각중이다!
#유희왕 #덱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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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쩨올하라
*********@*****.***
2달 전
왜 이제 발견했는가? 라고 하면, 예전엔 엑소맨과 쩨올맨 두 명 다 실력은 듀얼리스트를 얕보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나쁜말 ㄴㄴ
답글
에루샤
2달 전
@쩨올하라
도와줘 아스트랄!!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