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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퓨전x싱크로+ 페스티벌 하얀숲 11,000점 -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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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앤솔로지에 이어 진행된 1월 페스티벌인 퓨전x싱크로+ 페스티벌은 하얀숲으로 등반하게 되었다.
예전이라면야 하얀숲 자체 기믹만으로는 우뵐포에 정지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쟁력이 없었지만 지금은 디아벨 지원도 있고 레드리부트도 가득넣은 덱리라 어떻게든 무난하게 11,000점 도달에 성공했다.
2026 퓨전x싱크로+ 페스티벌 하얀숲 덱리뭐 기록용 포스팅이기도하고 하얀숲 카드들이야 이전에도 많이 설명했으니, 이번 페스에 맞게 다듬은 부분에 대해 언급만 하자면...
1. 증G가 없는 페스
역시 이런 페스티벌하면 '그 카드'가 없는 환경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전이랑 다르게 마루챠미 시리즈는 채용가능하므로 증지가 부족한만큼 후와로스를 꽉꽉 투입했다.
아무리 증G가 없다한들 우라라를 뺄수도 없는 노릇이다보니 사실상 준제인 증G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이번 2월 금제로 증G가 제한이 된다고하니 이번 페스가 2월 환경 맛보기가 아니었을가 싶다.
2. 링크 채용 불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야미의 경우 덱 운용을 위해 허용된 스내치 1장을 제외한 다른 링크는 사실상 봉인 수준.
그래서 기존 데먼을 채용했던 덱리에서 하얀숲 순수축으로 엑덱도 대거 변경을 했다.
오히려 융합/싱크로 페스티벌이라 하얀숲을 온전하게 굴릴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링크의 빈자리는 아자미나 융합몬스터를 더 채용하거나 싱크로에서 단죄벨을 통해 소환가능한 카드인 덴지에비와 그게 맞는 앙헬을 증량했다.
하지만 워낙 기본전개도 전에 우뵐포 맞고 저점 착지하는판이 많아서 저기까지 가지도 않은 판이 대다수였다.
일단 하얀숲이 막을게 없다하면 전개하는데 한세월이니 다들 나가주는것도 있고.
3. 초동 부족에 따른 증량
뭔가 싶겠지만 필드마법 [하얀 숲의 마녀]가 이번에 제한 사양이었다.
원래라면 3꽉하는 필마로써 하얀숲의 초동을 담당하는 카드이나 이번엔 그렇게 사용을 못하기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흑마녀 디아벨스타를 3꽉을 하고, 몸비틀기용도로 아자미나 리제트도 2장까지 넣고 돌리게 되었다.
근데 저리짜도 하얀숲 기믹은 거의 못돌리다 시피했고, 사실상 디아벨 깡체급으로 운영한판이 대다수였다.

이렇게가 이번 페스에서 11,000점을 따면서 계속 업그레이드해본 페스용 하얀숲 덱리이다.
물론 덱리에서 모든 운영전술을 다 이야기할 순 없지만, 반대로 생각보다 공격권이 많아진 하얀숲이다보니 우뵐포 한두방정돈 맞고 어느정도 집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꽤나 강점인 덱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페스에서 살아있는 드래곤 테일 저격용 카드인 레드 리부트가 포영도 같이 막아주는 판도 많았다보니 나름 괜찮았고 후공에서도 세트엔드하는 덱을 대항해서 리부트의 역할이 참 컸던 판이 많았다.
나름 재미있게 꾸준히 즐겼다 생각했는데 마지막날에 11,000점 도달했다는게 좀 넌센스였던 페스티벌이었다.
이제보니 이벤트기간이 꼴랑 8일이었네?
#유희왕 #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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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알토하라
*********@*****.***
5일 전
대댓글
ㄹㅇ 짧았음요. 절대 날먹하려고 덱 새로 안짠거 아님 (알토메기)
에루샤
2일 전
대댓글
@알토하라
증G 없는환경에서 후와착지가 겁나 쉬운 숲에겐 행복 페스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