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쩌다보니 한화정도 작업해봤습니다.
역시 3기정도까지오니 이전부터 이어져온 안정적인 맛이 강하네요.
심지어 이번에 감독을 맡으신 분도 꽤나 연륜있으신 거장이시고...
요즘식으로 말하는 도파민 전개는 별로 없을지 몰라도 확실히 스토리나 짜임새는 든든할 것 같네요.
1화는 가볍게 지난 2기분량 정리와 함께 카나레로 이사오는 내용이 간략히 담겨있습니다!

이 작품도 1, 2기때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엄청 열광하지 않았던게 뭔가 덕심을 울리는게 없어서 기억에 남진 않았지만, 반대로 영지/운영물로써는 꽤나 수작이어서 그런지 팬들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세계 전생물이라하지만 사실 그게 크게 부각되지는 않고,
그저 우리가 보는 전술 전략 게임에서의 사람의 재능을 보는 시야 하나로 운영하는 느낌이라그런지 마치 그런류의 게임을 애니화시킨듯한 느낌도 드네요.
그나저나 이런류 작품 특징이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거어어어어업나 많다는건데...
현실에서도 사람이름 잘 기억못하는 저에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3기엔 뉴페이스들도 나오니 또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밀레이유는 바로 1화부터 퇴장하던데... 술꾼캐릭터 좋아한다고!

원래 안하려고 했던 작품이기도 한데... 또 나름 해보니 재밌기도하고... 싱숭생숭합니다.
다른 분이 작업해주시면 드랍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