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에서 구해냈던 엘프 자매들에 대한 에피소드입니다.
확실히 세 자매답게 각자의 포지션이 명확하네요.
가장 중심이 되는건 둘째인 디케로, 아키라 바라기, 즉 정실 포지션으로 가장 푸시되고 있는듯한 캐릭터입니다.
셋째인 에우노미아는 말괄량이 사춘기 캐릭터로 츤을 담당하는듯 합니다.
첫째인 큰언니는 색기 담당+세월의 풍파를 맞은 경험자 느낌인듯 싶네요.
약간 메인은 역시 둘째인 디케가 아닐 듯 싶습니다.
의외로 순애적인 모먼트를 보여주는거보면 혹시~

이번 작업부터 자막의 기본폰트를 'Pretendard'에서 'a시네마+잘난'폰트로 교체했습니다.
폰트로 디자인하는거는 여러 환경에서 일률적으로 제가 의도한 화면이 보이질않아서 최대한 지양하고 있지만, 기본 폰트가 좀 구리다 싶은 상황에 원래부터도 매우 좋아했던 영화관 폰트인 시네마 폰트로 기본 폰트를 바꿔보았습니다.
a시네마 폰트는 메인 자막 폰트므로 같이 설치해주시는걸 매우 권장드립니다.
잘난 폰트는 작품 타이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품 타이틀은 역시 고딕체가 그나마 꾸미기 편한듯 싶더군요.

아무튼 드디어 오프닝에 나오는 모든 맴버가 아키라 마을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 엘프 자매들을 기준으로 아키라가 모든 마왕군와 마족의 보호를 선언했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전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막내 에우노미아 괄괄하다
첫째 에이레네 야하다(?)자꾸 쳐들어오는 모험가들을 대응하기위해 마빡에 문신을 하는 전술을 생각하다니,
역시 작품이란건 작가의 역량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처리 방법에 화들짝...!
뭐 거의 이정도면 영지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