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6버전 3기 나선을 돌아보았다.

풀돌야에와 함께!

아마 내가 가지고있는 덱중 가장 돌파수치합이 높은 파티조합이 아닐까... 싶다.

야에는 정말 풀돌하니 데미지가 눈에보게 뛰었다.

기존에 2돌이었는데 그때에 비해서도 약 2배가 오른것 같음...

미코는 예전부터 나온 캐릭터라 여러 조합이 이미 나와있지만 내 덱에선 저게 제일 잘맞고 실제로도 사용할때 가장 무난하게 돌아갔다.

나히다야 뭐 말하기에 입이아픈수준이고, 야란은 풀돌이다보니 자체 딜링도 뛰어나면서 피증까지 주니까 뭐 완벽한 물싸개가 아닐까 싶다.

백출이 3.6버전 신규캐릭으로 종려대신 채용해봤는데, 실드는 좀 아쉽지만 일단 풀이고 무엇보다도 긴급수혈급의 힐링과 더불어 짜잘한 특성으로인한 격화, 만개 피증이 매우 좋았다.

감히 야야나백 조합이 제일 괜찮지 않나싶다...

단점이라면 공격력 서포팅이 너무 없는부분인데 이건 야에 성유물에서 공2셋, 공시계와 부옵 공퍼를통해 수급하면 괜찮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