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2024)

by 에루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2024)

2024년도 4분기부터 방영된 1.5쿨(?)분량의 작품.
어느날 주인공 '나구모 하지메'가 속한 반 전체인원이 이세계로 전이되는 현상이 발생된 이후 이세계에서 마족의 침공을 받기위한 소환자로써 역할을 해내는 도중, 반친구의 질투에의해 대미궁의 나락으로 떨어지게된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여러 동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원래세계로 돌아가기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작품이 본 작품이다.

이전 1, 2기에서는 주인공인 나구모가 나락에 빠진 이후 약캐인 '연성사'로써 살아남기위해 우연히 찾아낸 신수와 자신의 연성능력, 마물을 섭취함으로써 변질되가는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삼아 나락을 돌파하는데,
이 과정중에 찾아낸 봉인된 흡혈귀인 '유에'를 만나게된 이후로 둘은 영혼의 단짝이자 파트너로써 같이 대 미궁을 돌파하게되어 '신대마법'을 알게된다.

content_image

본 작품은 인간과 마족이 싸우는 그런 세계관이지만, 실질적으로 이 둘의 대립을 조장하는 신 '에히트'에 의해 매번 살육전이 거듭되는 사실을 미궁의 주인을 통해 알게된다.
이들은 과거 신들의 진의를 파악하고 신에대 대항하는 반역자들이었으나 신의 계략에의해 인간세계에서 쫓겨나게되고, 각지역의 대미궁에서 은거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자신들의 신대마법을 '시련'이라는 장치를 통해 제공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 일행은 이 미궁들을 전부 돌파해 모든 신대마법을 모으게 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있을꺼라 생각하게되어 모든 미궁 시련의 달성을 목표로 삼게되어 움직이게된다.

content_image3기 주인공 파티 + 용사 파티

이 과정중에 토인족, 용인족, 소꿉친구등을 파티로 받아들이게되어 미궁공략과함께 주인공의 하렘또한 커져나가는 그런걸 즐겨보는 느낌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3기에서는 자신과 자신의 인연들만 챙겼던 주인공의 정신적 성장이 한꺼풀 벗겨지는 스토리로 반친구들과 함게 대 미궁에 도전하면서 각자 가지고있는 심적 트라우마나 한계치를 넘는 스토리가 전형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뭐 그러면서 하렘에도 한명이 더 추가되기도하고, 원래 세계로부터 선택받은 용사의 한계도 알게되는 그런 느낌의 내용도 나오게된다.

content_image주인공 파티 + 용사 파티간의 애매한 신경전이 작품 전반을 차지한다

이와 더불어 '유에'만이 '특별'한 사람이라 말하는 주인공에게 두번째 특별한 사람으로 토인족인 '시아'를 받아들이게되는 부분의 스토리도 있긴하다.

다만 이게 보면볼수록 이세계 먼치킨물인지, 하렘물인지, 용사물인지 약간 정도를 알수없다는게 문제인것같다.
나름 먼치킨 하렘물이라보고있으면 세계관 설정이나 다른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보면 그렇지도않고, 또 순수하게 이세계 돌파기로보면 너무 하렘쪽에 초점이 가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애니메이션에선 수위조절 때문에 섹스어필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또 선은 못넘다보니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게 그려지는경우도 있는가하면 또 어느때는 반대로 되게 익살스럽고 끼부리는 모습도 나오다보니 도대체 뭔가하는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다.

content_image

약간 힘빼고보면 그냥저냥 볼만하고, 결국 하렘쪽이 더 궁금해지는 과정이긴한데, 하렘이라면 사실상 다른 캐릭터스토리나 남캐들스토리는 좀 배제를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못한부분이 몰입을 방해하는건 현실적인 이유다.


content_image마지막화에선 드디어 모든 신대마법을 배우고 개념마법으로 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아티팩트를 제작한다

뭐 어느순간부터 먼치킨물이된거마냥 주인공이 너무 강해져서 미궁 시련같은 부분은 평범한 반친구들의 성장을 통해 난이도를 체감시키게하는 용도의 출연이겠지만, 그러다보니 맥이빠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같긴 하다.

이러니저러니 이렇게 후속으로 장편 방영해주는거만해도 고마운건 사실이긴해서 다음 4기가 기다려지는건 매한가지다.
특히나 3기 마지막엔 모든 신대마법을 배우게된 이후 '개념마법'이라는 창조술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아티팩트를 만들었으니 이제 끝이 얼마남지 않았을거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되긴 한다!

content_image

에루샤 총평
서사
연출
매력
"이세계 하렘물로 점점 바뀌어간다"

#이세계 #판타지 #하렘 #먼치킨
0 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