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다시 광고를 달게되었다

120 views as of October 14, 2024.

무려 이전 블로그 개편글에서 광고 없앤다고 한지 며칠도 안되서 다시 광고를 넣었다.

아니 글쎄 진짜 ㅁ발 아마존에서 올해부터 EC2 실행시 임대 IP 발급하는거를 무조건 돈을 발급을 시켜서 매달 5천원정도의 IP 임대비용이 지출된다!!

웃긴게 웹서버 운용비용은 한달에 2천원도 안되는데 정작 IP 비용이 5천원이라니...

작년까진 행사 바우처로 어떻게 버텼는데...

그래서 요즘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 노출만해도 푼돈은 준다고하길래...

사이트에 광고좀 달게되었다.

개인적으로 본문에 광고나오는건 나도 극혐이므로, 본문을 아우르는 양옆이나 푸터 영역에 광고를 한두개 넣어보았다.

뭐 언제까지 걸어둘진모르겠지만... 일단은 한두달은 걸어보고 비용고려해서 다른방법을 강구하든지 해야할거같다.

겸사 겸사 광고달겸 웹 노출관련 광고를 몇개 알아봤는데 짜세는 구글 애드센스, 짜짜세는 카카오 애드핏, 짜짜짜세는 쿠팡 파트너스인거같다.

사실 알게된 순서가 저거임 ㅋㅋ

애드센스랑 애드핏은 통상적인 노출/클릭 = 수익 개념인데, 쿠팡 파트너스는 노출된 링크로 쿠팡에 타고들어가 결제까지 완료되면 그 결제액 기준으로 일정을 수익으로 주는거같다.

쿠팡은 대충 걸어놓는용도로는 좀 쓰기 힘들거같고... 애드센스랑 애드핏에 좀 더 힘을 써봐야할거같다.

+ 애드핏 심사덕분에 기존글 싹 둘러보면서 살색이 과한 이미지는 싸악 쳐냈다.

이런거보면 지금까지 외딴 블로그에서 새삼 글 많이 쓴거같기도하네...

+ 야호~ 살색좀 지우고 다시 심사요청하니 다음날 오전에 바로 승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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