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림은 두장을 그려보았다.
무려 두장다 친구의 최애인 아이돌마스터의 리츠코다!

첫번째 그림은 오피스룩의 리츠코를 앉힌 후 와이셔츠만 걸친 느낌으로 그려보았다.
나름 다리를 강조해서 섹시함이 어필되게 그려본 그림이다.
이 그림을 그리다보니까 새삼 들었던 생각이, 이게 내 첫 '안경 캐릭터' 그림이라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새삼 신기하면서도 안경이 있으니 얼굴이 더 사는거 같아서... 왜 안경캐가 인기가 있는지 새삼 알게되었다.

두번째 그림은 마찬가지로 리츠코 그림이다.
이번엔 상의를 벗고있는 느낌으로 그려보았다.
원본이 되는 그림에서 상체구도를 트레이싱해서 리츠코로 바꿔보았고, 하반신의 경우에는 새로그리는 자세에 맞게 다시 그려보았다.
특히 발이 자연스럽게 보여야하는 구도여서 발 부분만 따로 관려자료를 바탕으로 그려보았다.
전체적인 구도나 비율은 캐릭터 모델링 사이트에서 스켈레톤을 뽑아서 맞춘거라 나름 나쁘지않게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이 그림과는 배경차이가 있다고 보면될거같다.
사실 좀더 욕심을 내면 겨드랑이 부분의 그라이데션 표현이나 피부의 질감표현을 더욱 표현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아직 집중력이 부족하기도하고 다작을 하고싶은마음이 더 커서 이정도로 마무리 하기로했다.
다음주에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한번 좀 야하게 그려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