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애니명작선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2025)

by 에루샤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2025)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된 어드벤쳐 판타지물이었던 작품이었다.
제목에서 유추할수있듯이 평범한 파티 추방물에 복수+후회물인 작품인줄 알았으나 실상은 추방물에 관한거는 초반 8화이내에 거의 정리가 되고 이후 A랭크와 제자들, 미궁 심부에 좀 더 초점이 가있는 스토리였다.

주인공인 유크 페르디오는 "적마도사"클래스의 모험가로써 고향의 친구와 함께 상경해 파티 "썬더 파이크"를 결성한 이후 줄곧 자신의 목표였던 "무색의 어둠" 던전 최하층의 "어비스 게이트"를 찾기 위해 활동하게된다.
다만 유크가 소속해있던 파티는 적마도사로써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아서 그저 파티 운영을 위한 서포터이자 짐꾼으로써 생각하게된다.

content_image사실 할말 다하고 분노하고 나간거라 나름 통쾌해보이긴했다

이렇게 유크에 대한 차별적 행동이 강해지다가 종극에는 파티의 보수조차 불균형하게 분배하기 시작하자 유크는 그 이상 참지 못하고 파티 탈퇴 선언을 하게된다.
이렇게 A랭크 파티였던 선더 파이크를 떠난 유크는 모험가로써의 목표에 다가가기위해 새로운 파티를 구하게되고 이 과정중에 향후 소속하게될 파티를 만나게 된다.

이 파티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파티로 마검사인 "마리나", 레인저이자 정령술사인 "실크 앰버우드", 마법사이자 승려인 "레인"으로 구성된 파티로 일전에 유크가 연수를 해주었던 파티였다.
작품의 하렘적 요소답게 모두 유크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었으며 첫사랑에 빠진 인물도 있을 만큼 유크의 파티 합류에 대해서 파티원 전부 매우 호의적이었다.

content_image붉은머리가 마리나
content_image다크엘프가 실크, 파란머리가 레인

이렇게 유크, 마리나, 실크, 레인의 4인파티는 파티 '클로버'를 결성하게되고 첫 던전 공략을 실행하게 되고 이런 던전 공략을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하게되면서 새로운 신예 파티로써 이름을 널리 알리게된다.
이세계에는 판타지세계관이지만 방송이나 동영상같이 현대의 기술이 약간 섞여있는 세계관이고 특히 모험가는 자신의 모험을 생방송으로 실황하면서 스폰서를 모으거나 명성을 얻기위해 던전 실황이라는 이름으로 줄곧 방송을 하곤했다.

content_image사실 만렙급 모험가가 첫 던전가서 솔킬딴건데...

이런 던전 실황에서 던전의 보스를 상태이상기로만 처치하는 유크의 솔플 영상이 방송되면서 단숨에 파티 클로버는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게된다.

다만 이런 유크의 상승세와 다르게 유크가 빠져나가자 선더파이크는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그간 유크가 뒤에서 많은것을 서포트해주고있다는 사실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마법사인 제이미를 제외하고는 유크의 부재로 인한 문제로 자각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의 횡포에 대한 반성없이 유크를 클로버 파티로부터 빼오려고 이런저런 수작을 부리게 된다.

content_image
content_image
인종차별 발언부터 금지된 아티팩트인 복종의 목걸이까지 사실상 인간성을 버린 행동을 한다

이후 모종의 이상사건에 의해 무색의 어둠 던전에 대한 특별조사가 이루어지게되고 이 던전속에서 선더파이크는 클로버를 급습하게되지만 던전 이상에 의해 선더파이크는 전멸하고 이후 선더파이크의 리더인 사이먼은 유크에 의해 척결되게 된다.

content_image
content_image
레마즈르카 서사시에 나오는 주인공이 했던 방식으로 사후의 약속으로 저주의 낙인 '스티그마'르 받게된다 

무색의 어둠을 수색하던 과정중에 유크는 이계의 불사의 왕, 노라이프킹인 "레이디 페르세포네"를 만나게 되어 이계에서도 자기증명을 할 수 있는 힘이자 저주인 '스티그마'를 받게되고, 이후 유크의 능력과 더불어 주인공의 명성에 맞는 나름의 치트능력을 얻게된다. (왠만한 공격에 저주를 얹어 더욱 강화시킨 스킬들을 사용하게된다.)
뭐 이런부분은 스토리를 위한 주인공의 버프라고 생각하고보면 기분좋게 볼만한 부분이다. 사후에 유크의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정말 기대되는 파트였다.


이후 클로버 파티는 무색의 어둠에서의 조사 성과로 인해 명성이 높아지자 각지의 던전관련일에 호출이 되며 스토리가 이어진다.

content_image황금의 도시 편
content_image어비스 게이트 편

크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황금의 도시 글래드・시=임 던전과 관련된 사건과 그 이후 인국으로 넘어가게되어 신규 던전을 조사하다가 이어지는 반전미궁 테네브레 사건과 이어지는 어비스 게이트 토벌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중에 유크의 과거이야기와 더불어 각종 히로인과의 연애 라인도 서술되며 클로버 파티맴버는 최종적으로 7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content_image파란머리의 유아체형의 마도사라하니 그녀가 떠오르는데...

공식적(?)으로는 모두 유크의 아내로 처리되어 있어 사실상 하렘 파티라 볼 수 있지만 작중에서는 딱히 그런 부분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고 나오는 스킨십은 첫번째 아내인 레인과의 키스씬 정도이다.


그리고 위에서는 추방물에 대해서는 빠르게 정리되었다고 했으나 거기에 얽힌 유크의 소꿉친구인 사이먼에 관련된 이야기가 모든 스토리라인을 관통하고 있으며 그런 사이먼의 대한 생각이 유크에게 깊게 얽혀있다보니 꽤나 가볍게만 사용한 캐릭터가 아닌점에도 꽤나 마음에 들은 부분이라 볼 수 있다.


content_image

뭐 결론적으로 진짜 재미있게 본 어드벤처 판타지물이었고 1기가 24화인 2쿨구성으로 준비되어있어 스토리 볼륨도 꽤나 커서 몰입도도 훌륭했다.
더불이 2기 제작확정이 되었다니 엘프의 섬으로 여행을 떠난 클로버의 향후 행적또한 기대가되는 작품이었다!

에루샤 총평
서사
연출
매력
"적마도사의 간지는 영원하다"

#판타지 #하렘 #액션 #추방 #던전
3 개의 댓글
적마 추종자 7달 전
답글
에루샤 certified 7달 전
@적마 추종자
적마는 마음을 울리는 클래스야…
답글
에루샤 certified 7달 전
@적마 추종자
Comment Image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