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방패 용사 성공담 Seaso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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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3분기에 방영된 방패 용사 성공담의 4기 작품.
이전 1~3기 정주행이후 다시 쓴 리뷰에 이이서 4기 리뷰를 해보려한다.
4기는 3기에서 나오후미의 새로운 동료가된 하쿠코종의 아인인 '포울'과 '아트라'의 이야기 무대가 되는 아인의 나라 '실트벨트'의 이야기가 진행이되고, 이후 라프타리아의 진짜 핏줄의 고향인 '쿠텐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크게 전반부는 실트벨트편(포울&아트라)이고 후반부는 쿠텐로편(라프타리아)이라 생각하면 좋다.
실트벨트에 오자마자 신좌에 오르는 나오후미실트벨트는 과거 방패의 용사가 건국한 나라로써 국가의 신으로 방패 용사를 신앙하는 나라로, 주인공인 나오후미가 해당 국가에 들어가게되지 국빈취급, 아니 신 취급을 받으며 초대받게 된다.
다만 방패 용사가 없이 운영되는 나라 특성상 여러가지 더러운 일이라던지 정치적 이야기가 풀리게 되고 그 계략에 주인공 일행이 쏠리는 느낌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애니판에서는 너무 가타부타한 내용은 다 덜어냈는지, 생각보다 악역이 빠르게 본모습을 보이게되고, 포울과 아트라가 주인공 포지션으로 악역들과 대립하면서 이윽고 성장해나가게 되는, 그런 전형적인 스토리를 띄고있다.


사실상 핵심 동료가 하나 둘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라보면 되는데, 확실히 가면갈수록 용사이야기가 거의 안나오다보니까 1기의 나오후미가 메인 주인공인 느낌의 이야기는 잘 진행되지 않는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라 볼 수 있다.
후반부 스토리는 어쩌다 이세계에서 얻은 장비인 무녀복을 입게된 라프타리아가 쿠텐로의 '천명'에 해당하는 권위를 보였다는것과 관련된 이야기로써 해당 나라에가서 천명임을 거부하려하지만 실제로 나라가 현재 천명에의해 많이 망가져있고, 국민들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새로운 천명이 되기위한 과정을 밟게된다.

이 과정중에 자연스레 정령구의 '조정자'라는 새로운 힘을 알게되고, 라프타리아는 도의 권속기의 힘에 얹어 '천명'의 힘도 쓸수있게 파워업을 하게되는 스토리라 보면 될것 같다.
작중에서 지속적으로 영귀에 이은 다음 영수인 '봉황'전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그때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것을 반복적으로 리마인드 시켜주는 이유가 아마 사이드 스토리로 빠지는 것에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한게 아닐까 싶다.
EP 부스트를 해금시킨 이츠키
이세계의 가짜용사들을 제거해주는 모토야스실제로 쿠텐로 스토리 완료이후 용사들도 '기'에 대한 시스템을 깨닫게 되어 'EP' 게이지가 해방되었고, 사성이나 권속기에 대항할 수 있는 '조정자'의 능력도 얻게되어서 향후 같은 성무기의 소지자와의 전투도 암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뭐 결론적으로 4기도 약간 쉬어가는 느낌의 편이지 않았나 싶다.
다음 5기가 언제 방영될진 몰라도 본격적인 봉황전에 맞춰 용사들 모두가 활약하게 되는 그때가 정말 기다려진다!
이제 진짜 큰거온다... 그렇치?
#이세계 #판타지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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