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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019)

by 에루샤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019)

2기까지 나온것을보고 정주행하기 시작한 2019년도의 이세계 전이물 작품.

여느 이세계 소환물처럼 시작하나 시작부터 주인공은 음모에 빠져 던전 나락에서 생존하면서 히로인과 여러 능력을 각성하고 얻어나가는 성장형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하렘파티의 구성으로 흡혈귀 마지막 일족, 토끼족, 용족, 같이 날아온 원래세계 소꿉친구까지 참 주인공은 복받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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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수하게 생긴 학생인 '나구모 하지메'가 반친구의 계략에 빠져 대미궁의 나락에 혼자 떨어지게 되고, 이후 나락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으면서 여러가지 안좋은쪽(?)으로 성장하게 되어 먼치킨 캐릭터로 바뀌게 된다. (중2병화인가...)

이후 나락돌파중 메인 히로인인 흡혈귀 '유에'를 만나게 되고 같이 대미궁의 나락을 클리어하게 되면서 '신대마법'이란 힘을 얻게된 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위한 목표를 세우게 되며 활동하게 된다.

content_imageㅗㅜㅑ

의외인거는 첫 히로인이랑 나락 클리어후 몇개월동안 정비하면서 할건 다했다라는걸 나중에 나무위키에서 보고 깜짝놀랐다. 어쩐지 그이후로 더 붙어다니드라...

이세계로와서 험한꼴을 당한 주인공은 그 능력을 키워나가면서 원래 세계로 가기위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조우하면서 같이 소환된 반친구들과의 관계, 본인의 정신적인 성장도 이루어나가면서 플래그를 꼽아나가는 스토리를 보여주고있었다.

content_image흡혈귀 유에와 토인족 시아, 각자 담당한 포인트(?)가 명확하다

초반에 메인 히로인으로 흡혈귀인 '유에', 분위기 메이커로 토인족(토끼수인)인 '시아', 변태캐릭 담당인 용인족 '티오'등이 합류하면서 전형적인 이세계 주인공 파티를 꾸린 이후 미궁을 돌파해 나가며 점점 성장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그러다보니 1기 자체는 주인공이 나락에서 폐관수련후 강해진것만 봐도 나름 재미있었는데, 1기 후반으로 갈수록 사실상 주인공은 거의 완성형 캐릭이다보니까 주변 캐릭터 서사로 점점 스토리가 빠지기 시작한다.
이부분이 호불호라면 호불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 캐릭터에 은근 스토리적 연출을 배치한다.

content_image반 친구인 카오리와 시즈쿠, 카오리는 주인공인 나구모를 좋아한다

특히 간간히 나오는 반친구들의 이야기라던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카오리'나 이를 걱정하는 '시즈쿠' 등 여러가지 캐릭터가 처음부터 등장해 생각보다 많이 얽혀있다보니까 그런데로 스토리가 빠지는게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도 하렘물의 정석에 맞게 스토리는 진행되므로 안정적인 맛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참고 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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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저러니 나름 주인공의 서사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 다음편, 다음편하면서 쉬지도 않고 감상했던 작품이다.
연말에 3기가 방영된다는데 나름 기대된다!

에루샤 총평
서사
연출
매력
"주인공이 중2병스럽게 변한게 딱 좋은 수준의 이세계 하렘물"


#이세계 #판타지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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