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자막 완료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2기 자막 (9~12화)
by 에루샤
이전에 재미있게 봤던 이세계 방랑밥 2기가 25년도 4분기에 방영이 되었다.
흥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 완결이 된 후 한번에 쭉 보려고 대기중이었는데,
자막 제작을 잡으신분들이 없어서 에텔레로사님이 자막작업을 잡게 되셨고 8화까지는 자막을 만들어주신걸 발견했다.
이후 이 작품의 1기를 워낙 재미있게 본 입장이어서 이번기회에 나머지 자막을 내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었다.

자막은 SubsPlease 기준
- 1~8화: 에텔레로사님 자막
- 9~12화: 내가 한 자막 작업
- 260114: 9~11화 자막 일부 오탈자 수정, 긴 자막 분할작업, 어색한 번역 수정작업 / 11화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로 단어 변경
- 261015: 12화 자막 싱크 수정, 긴 자막 분할작업, 어색한 번역 수정작업
새삼 자막작업을 처음해보고 느낀거는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이전에 만든 자막이야 꼴랑 2분짜리였지만, 제대로 한편 24분짜리 자막은 처음 만져보는 입장에서 한편당 거의 2시간정도의 시간이 드는걸 보고 팬심으로 자막제작하시는 분들의 대단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뭐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있지만서도 직접 만들어보니 새삼 다시금 느껴지는 대단함이라 볼 수 있을것 같다.
나도 뭐 혼자 만들고 보는용도고 본 작품이 쭉쭉 잘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거니...
뭐 모두 다 비슷한 마음으로 이런 작업을 하고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하프타임 자막은 처음이기도 하고 싱크맞추는 법을몰라서 우선적으로 싱크가 맞춰져 있는 영어 자막을 바탕으로 직접 들으면서 작업해봤다.
가능한한 오역은 안하려고 직해 위주로 자막 작업을 해봤는데, 나중에 여유가 되면 싱크작업도 직접하고 어느정도 의역이나 로컬라이징정도도 해볼까 한다.

물론 스이의 말투는 최대한 귀여어업게 늘여봤고, 페르는 엄격-근엄-진지하게 표현해보고 싶어서 '~했군'이란 말투로 번역해보려 힘써보긴했는데... 흠...
아무튼 여러모로 자막제작의 욕심에 불을 지핀 작업었지 않았나 싶다.
자막작업하면서 배가 심히 고팠던건 비밀.
#자막 #전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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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울랄라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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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회차 부분 자막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업을 직접 하셨군요.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게 잘 보겠습니다~ :)
에루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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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해서 기다렸던 작품이라서 못참고(?) 작업해보았습니다?!
bjhsub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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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감사합니다
에루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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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hsub
댓글 감사합니다~ ^^
미터강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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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루샤
5시간 전
대댓글
@미터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