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아니 몇주간 계속 밑그림만 그려두고 천천히 진행했던 95식 그림을 완성했다.
사실 제대로 그렸다기보다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싶어서 이번주에 깨작깨작 진행한거지만...

요즘은 궤적관련 그림을 위주로 그리다보니 예전처럼 소전캐릭을 잘 그리지않아서 복장 디테일도 많이 까먹었고...
뭔가 일단 손에 잘 안잡히긴했다.
그래서 명암 작업도 대충 1차적으로만 진행했다.
뭔가 채색보다는 흑백그림으로 가볍게 그렸으면 꽤나 일찍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원래는 뭐 핸드폰 배경화면 하나 그린다 뭐한다 했는데, 저번주 아니에스 작품이 생각보다 더 맘에들어서...
이 그림은 오랜만에 최애캐 하나 그렸다는걸로 적당히 만족하려한다.
다음주엔 아이패드용 가로 사이즈 그림하나 그려보려고한다.
일이 좀 이것저것있긴한데...
뭐 연습겸 끄적이는거니 계속 하려는건 해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