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애니가 겁나 재밌기도하고 가슴이 훈훈한 가족물 느낌도 초반에 많다보니까 정말 재미있어서 연속작업을 해봤다.
1화는 주인공이 알렌이었다면, 2화는 주인공이 클레나라고 보면 될듯하다.
1화에서 언급된 감정 의식이 진행되며, 클레나는 소위말하는 레어직업에 당첨된듯 하고, 주인공은 테스트직업이다보니까 좀 웃픈 상황이 나오기도 하는 그런 내용.
뭔가 이세계 판타지스러우면서도 간간히 주인공이 게임 설정등의 메타적인 독백을하는게 꽤나 재미있다.
생각보다 주인공이 너무 이세계 자체를 게임 설정처럼 취급하지않고, 두번째 삶으로써 잘 적응해나가며 지내는 모습이 엄청 훈훈한 작품이지 않나 싶다.
진짜 재밌음!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204
- 03:16 동시스크립트로 변경
- 08:02 소환수건도 -> 소환사라고
- 23:33 알렌 대사 추가
- 23:33 알렌 대사 추가
260213
- 8분경 소환 -> 능력
- 11~13 분경 대사 대폭 수정
- 21분경 드골라, 클레나 만담 파트 대사 수정
- ASS 자막으로 재업로드
- 4분경 화면 번역 추가, 5분경 알렌 대사->독백 스타일 변경
260216 부제목, 가사 스타일 호환성 변경
260216 부제목, 가사 스타일 호환성 변경
다만 생각보다 중세시대 판타지물 답게 어려운 단어가 은근히 나와서 재밌는건 둘째치고 번역이 꽤나 어렵다고 느껴진다.
어느정도 대화속의 흐름이야 의역이 되긴되도, 너무 특정 단어로 대화가 이어지니까 (이번편에선 그 단어가 '사관'이었다) 처음엔 안들려서 이게 뭔가 싶긴했다.
나름 중세물 좋아한다 싶었는데, 모르는 단어도 은근 있었고, 평소에 잘 안쓰는 단어다보니까 이걸 그대로 기입하는게 맞나, 풀어서 의역하는게 맞나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장면 도중에 이런 설정 설명이 자주나오는데이번에도 역시나 컷중에 위의 이미지처럼 설정 설명을 화면에 걍 밖아놓는데, 내용은 대부분 작중 주인공인 알렌이 대사로 풀어준 내용이 많다보니까 당장 보는데 문제는 없지만, 대충 번역하면 아래와 같다.
스킬 입수, 스킬 성장이 노멀 모드의 100배 걸립니다. 성장 한계는 없습니다. 가챠는 뽑을 수 없으므로, 직업으로 선택한 스킬만 초기에 입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절망이 당신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혹시 절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하나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뭐 1화에서 주구장창 설명한 그 설정 맞다.
가챠 부분이 추가되긴했는데, 뭐 결국 '헬 모드'라는 내용이다.
아무튼 이러니저러니 정말 재미있게 작업하고있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이번편 최고의 장면을 뽑아본다면...!
24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