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의 지난 보어 사냥의 전술화가 돋보였던 에피소드.
이제 그레이트 보어는 그냥 멧돼지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사냥에 익숙해져버린 마을 사람들이었다.
전술의 유무의 차이를 극명확하게 보여줬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제 절반왔는데, 과연 마을을 떠나 여정길에 오른 알렌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지~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216 부제목, 가사 스타일 호환성 변경
이야 순수하게 클레나 마을의 대단함을 어필하는 화다보니까 진-짜 설명이 많더라...
이번엔 오히려 독백보다 순수한 대화가 많아서 이러니저러니 시간이 오지게 걸렸다.
새벽에 일어나서 오전중에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크흠...
후반부에 알렌을 위해 로단이 자신의 포상을 쓰는 부분은 어찌보면 진부한 가족애라고 보여지지만, 워낙 1~5화에서 쌓아올린 이야기가 있다보니 이제서야 보답받는 듯한 느낌이 나서 괜히 가슴이 뭉클해졌었다.
왜 알렌이 로단의 제의를 거절 못했는지가 굳이 말로 안해도 느껴질 정도였으니...
1기 분량이라는게 참 아쉬울 정도로 스토리 연출은 좋은데, 이거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슬슬 걱정이 되긴한다.

왠지 이제는 이 새로 등장한 보라머리인 '세실'이랑 주로 엮일거 같던데...
일단 첫 인상은 세상물정 모르는 꼬마라서 클레나랑 또 다른느낌이라 잘 될런진 모르겠다.
알렌 본인도 철부지로 인식하는듯하고...
슬슬 마을건도 익숙해지면서 물릴때 환경이 변하다보니 이러니저러니 환영이긴하다!
모두 즐거운 설 보내세요~
그럼 저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