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이런 느낌의 밀당의 악역 영애물이라니...
아무리봐도 주인공이 오히려 순애 영애물의 메인 캐릭터고 아이실라가 오히려 천연스럽게 다가가면서 연애를 방해하는 그런 느낌으로 가는 것 같다.
이와중에 새로 등장한 요정왕이 적당히 겐세이도 넣어주면서 이상한 4파전 구도로 가는 느낌인데, 도대체가 장면에서 누가 아군이고 서포터고 적군이지 모를정도로 툭툭 내뱉는 말들이 참 많다.
원작을 안봤다보니 더욱 혼란한 느낌인거 같은데...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222 18분경 '졸려? 꽃님으로된 침대야!' → '수면 부족? 피부의 적이야!' 오역 수정
다들 설 잘 보내셨는지요.
전 오늘 탈주를 하고 집에 돌아와 밀린 악역영애 작업을 했습니다.
며칠 쉬니 어색한 감이 있으면서도 나름 재미있게도 한 것 같네요.
스토리는 산으로 가지만 그나마 작화라도 어느정도 볼만해서 눈은 즐거운,
악역영애물도 벌써 절반까지 온 듯 싶습니다.

후속편 히로인인 아이실라와 더불어 요정왕들의 개입이 뭔가 스토리적 변화율을 많이 줄거 같은 느낌이 센데, 주인공인 티아라로즈는 여러 의미로 주저하는게 좀 답답해지는 느낌입니다.
뭐 그렇다고 전생자니, 게임이니 그런이야기는 당연히 못하겠다만...
그 이외의 장면에서도 너무 애매하게 움직이다보니 이쯤되니까 아쿠아가 좀 불쌍하게도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여자의 마음이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