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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 2026 MAR 듀컵 정산 (하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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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듀컵을 뛰긴했는데, 이것저것 딴게임도하고 일도하느라 그렇게 까지 열심히 뛰지 않았다.
최종기록은 1스테 DLv17.
열심이 안하긴 함ㅋㅋ 승률은 좋았는데...사용한 덱은 하얀숲인데, 내식으로 좀 어레인지한 덱을 사용했다.
기존에 올린 하얀숲과 비슷한데, 후공돌파를 위해 길항승부 3장을 채용한 변칙 덱을 사용했다.
2026 MAR 듀컵 하얀숲 덱리카드 채용 여부에 관한 코멘트는 아래와 같다.
1) 뵐러: 네 번째 포영, 서치 가능한 패트랩, 상대턴 [단죄벨] 추가효과로 [마랑 실비아]각이 안나올때 [마성 루시엘라]소환 후 서치
2) 아스테랴: 원핸드 고점 파츠, 어차피 [실비] 뵐포 맞고 죽을거라면 [아스테랴]로 고점 도박, 묘지로 가면 [백마녀] 소환 코스트로 인해 능동적으로 개체수 +1 가능
3) 홍루, 마세대: 트락/루리 미채용 전술, 손에잡히면 곤란하지만 여차할땐 [홍루] 일소로 최소 무빙으로 [노도대왕] 가능, [마세대]는 손에 잡히면 무조건 [흑마녀]나 [기만]등의 방법으로 묘지로 떨궈야함. 매우 호감파츠지만 고점은 매우훌륭함.
4) 후와로스: [길항]채용으로 드로우 패트랩 역할로만 최소 2장 채용, 어차피 돌파카드를 채용한 전술이라 여차하면 빼도되지만, 그러면 몬스터/마함 비율이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채용
5) 흑마녀 디아벨스타: 유일하게 디아벨만 [멸흑]->[흑드] 루트를 탈 수 있고, 공격권이나 초동으로도 훌륭하기 때문에 3장 꽉꽉 채용
6) 니비루: 얘는 걍 셈, 난전싸움에도 훌륭. 마듀에선 1티어 덱이거나 마스터/레이팅 구간 아니면 필수카드라 생각함.
7) 죄보의 속삭임: [하얀 숲의 죄보] 대신 채용한 속공마법, [데먼]+[노도대왕] 파츠를 사용하기 때문에 엑트 [가키]각도 안나오기도하고, [안광] 효과처리로 제외된 [흑드] 재사용, [초융합] 맞고 묘지로간 [단죄벨], [흑드], [실비아] 소생용 등 [숲죄보]보다 더 강력한 카드라 생각함. [숲죄보]와 마찬가지로 코스트로 묘지로가면 필드위로 돌아옴.
8) 안광: 손에잡히면 매우매우 호감이긴한데, 이 덱의 밸류를 올려주는 카드라 호감패 리스크가 있지만 채용, 이 한장을 안잡기위해 40 오버 덱으로 구축
9) 길항승부: 원래는 [후와로스], [와라시], [드롤], [말명자] 같은 유발을 채용했지만, 그렇게해서 요즘 턴받아봤자 저점케어 당하기도하고, 고점 전개에 패 코스트, 2핸드, 공격권이 필요한 이 덱 특성상 그 스페이스에 [길항승부]같은 돌파카드가 더 맞다고 생각함.
10) 코로조: 3핸드 이상의 [디아벨] 전개 파츠지만 [디아벨]을 3장 넣기때문에 더욱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멸흑]도 깨알같이 마법사족이라 [멸흑]을 소재로 쓰면서 타협소환각도 은근 잘나온다.
11) 노도대왕: 아직까지도 매우 강한 카드라고 생각함. 공격권으로 돌파하는 덱의 매우 큰 억제력이라 생각해서 데먼파츠와 함께 빼기 힘든 카드라고 봄.
채용하지 않은 카드들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루시아: 훌륭한 개체수, 4튠요원이지만 싱크로를 최소화한 본덱에서는 잘못잡히면 [마세대] 이상의 호감카드라 판단해서 미채용
2) 패유발: [드롤], 세장째 [후와로스], [와라시] 등등은 일반적인 덱이라면 채용하지만 이 덱에선 그 역할을 [길항승부]에 양보, 하얀숲은 마법/함정을 코스트로 쓰기때문에 선공에 길항이 잡혀도 처리가 가능하지만, 과도한 패유발이 선공에 같이 잡혀버리면 오히려 선공잡고도 못이기는 판이 많았다.
3) 숲죄보: 위의 [속삭임]에서도 기술한 내용이지만 가키를 안넣는 숲죄보의 가치는 매우 낮다고 판단한다. 물론 상대턴에 패에서 내리는 단죄벨도 정말 강력한 무브지만, 그런판 해보면 실제로 잘 안나온다. 초융합도 잘보면 패코스트를 한장쓰기때문에 차라리 초융맞고 버티는 필드를 짜는게 쉬운 [속삭임]이 더 좋다고 판단해 미채용.
4) 말명자: [증지], [우라라] 등 범용 패트랩을 막는 훌륭한 카드지만 내가 후공일땐 매우 호감 카드다. 덱스페 부족해서 [드롤]도 안넣는 마당에 [말명자]는 너무 사치라 생각해서 미채용.
선공은 무조건 잡고 간다라는 개념으로 잡았고, 후공은 길항돌파 원툴 + 공격권 2개 이상일경우에만 상대 덱에 따라서 서렌각을 봤다.
1티어 덱이 아니다보니까 못이길판은 빠르게 서렌치고 다음판 보는게 전체적인 피로도 입장에선 훨씬 낫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선공때는 상대 패트랩이 오히려 많이 나와주면 괜찮았던 판이 많았었다.
오히려 내가 선공전개하는데 상대가 안움직인다는 소리는 상대도 돌파카드가 있다라는 판단하게 [파괴수]나 [초융합] 케어를 위해서 어둠 속성 몬스터를 1개만 깐다던지, 2개이상 깔꺼면 다시 퍼올릴 수 있는 [죄보의 속삭임]을 무조건 세트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안광]으로 나오는 [흑드]는 가능하면 상대턴에 소환하는 전법을 채용했다.
원래라면 자턴 전개도중에 나와서 니비루 케어하는 목적으로 채용했는데, 모두 알다시피 하얀숲은 니비루 관통력이 나름 있는덱이다보니까 상대턴에 초융합을 보고 안광을 쓰는 판단이 좋았던 적이 대다수였다.
최고 고점 필드일반적으로 최고 고점은 위와같이 나왔다.
마/함 돌파는 [골디온 슈나이더]같은 불합리한 카드가 아닌이상 대부분 [실비아]나 [바로네스]로 케어가 되었고, 초융합은 당하고 움직였다.
일반적으로 초융합은 어둠속성이 [도로곤]이나 [프레데터 플랜츠]로 필드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제일많았고 가끔 특이하게 융합+싱크로 초융으로 [성 아자미나]가 튀어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노도대왕]이 수속성, [백마녀]가 빛속성, [바로네스]가 바람 속성이라 관련 돌파를 맞아도 어느정도 필드가 남아 대응이 된 판이 대부분이었다.
퍼미션 순서는 무조건 [실비아]를 최우선적으로 사용했다.
왜냐하면 실비아가 릴리스 되면서 필드에서 사라져줘야 [안광]으로 [흑드]를 부를 수 있어서다.
그 다음 견제로는 가능하면 [리나]를 썼다.
마찬가지로 자리가 하나 나야 [단죄벨] 파괴 견제 후 [마성 루시엘라]나 [마랑 실비아]의 견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초융을 당하거나 상대턴 엔드를 받고 [흑드]가 제외되었다면 [속삭임]으로 흑드를 다시 제외존에서 특소 시킬 수 있다.
사실상 굳히기 무브로 사용을 했다.
가끔 [단죄벨]이 초융을 먼저 당하는 경우는 [속삭임]으로 [단죄벨]을 부활하고 관련 견제를 발사하기도 했다.
이와같이 [속삭임]이 저 덱에서는 [숲죄보]이상으로 여러 상황에 대해 케어가 가능한 만능카드였다.
아스테랴 원핸드 전개전개야 하얀숲 유저라면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아스테랴]의 경우는 워낙 개체수가 도중에 많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한번 전개표로 만들어 보았다.
뭐 내용은 길지만 대충 하얀숲으로 시작해서 아자미나에 닿고 [요마 디아벨]까지 도달한 이후 필드 개체수로 데먼 기믹을 접속, [노도대왕]을 세우고 이후에 디아벨 파츠로 마무리 하는 개념이다.
사실 이 덱말고도 야미니 케구뱅이니 덱자체는 짜놨는데...
난 이 덱이 재미있다.
걍 메인덱이라고 해야하나... 가장 경험도 많고 익숙한 덱이어서 그런것 같다.
뭐 어찌되었든 딴거하느라 2스테 진출도 못한... 여러모로 아쉬운 뒤풀이 정산이 아닐까 싶다.
엔드필드 공업 재미써!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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