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토리가 계속 이어진화.
아이캐치가 2번나오는건 예상치 못했다...
전화에 너무 힘줘서 빡세게 굴렀는지 이번화는 그냥 쉬어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아니면 벌써 힘빠지는건가...?
어찌됐든 매화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많다보니 눈은 즐겁고 반가운데 하나의 캐릭터에 깊은 이야기가 없는건 좀 아쉽다.
원작이 그런건가... 애니의 각색인가...

SubsPlease 1080p, Pretendard
이번화 작업할때 '코린교'라는 것에 대한 상세 설정이 나오는데,
난 이게 걍 들리는대로 '강림교'인줄 알았더니 대놓고 카타카나로 '코린'이라고 써져있어서 뭔가 했다.
이외에도 츠케모노라던지 여러가지 한국에서 잘 언급하지 않는 단어들이 속속대로 나와서 참 번역할때 고민이 많이 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애니 번역을하는지 단어공부를 하는지...특히 이번화에는 견과류에 해당하는 여러 작물이 언급되는데,
이 작품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여러 작물의 일본어 이름을 알게됐다.
대부분이 영어를 음차한 카타카나지만 일부 작물은 일본 고유어가 은근히 있어서 그런부분이 잘...
뭐 암튼 이번화도 농사 조금, 캐릭터 일화 조금, 이성적인 사랑파트 조금이 적절히 분배된 그런 에피소드!
다음에는 뭔가 손님맞이 느낌의 화던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