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 단카의 부름으로 호반령으로 오게된 아크 일행,
마을에서 곡예사 남매를 만나며 다시한번 납치범들의 계략을 저지하는 가벼운 에피소드.
다만 여기에 아리안이 술먹고 취한 소동을 겸한 써비스 느낌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뭐 해골기사는 1기에서도 이런 잔잔한 에피소드가 이어지다가 중반이후부터 무거운 느낌으로 갔다보니까, 이번화도 그런느낌이지 않을 까 싶다.
진짜이게 유유자적 이세계 모험 힐링물이아닐까...

매번느끼는거지만 매화 아크의 먹방이 뭔가 컨셉이 되어버린 작품같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말 맛있어 보인단 말이지...
오버로드의 아인즈는 아예 언데드라서 뭘 먹는다는 개념이 없긴한데, 아크의 경우엔 그냥 코스튬 스킨개념이라 해골의 모습으로도 먹부림을 펼치는 모습이 기괴하면서도 겁나 맛있어보인다.
아크 특유의 호탕함이 드러난다고나 해야할까...
성우 연기 최고!
아크도 이걸 먹어서 해결하는게 참...확실히 이 애니는 아리안이 좀 무너져서 귀여운 역할을 해줘야 애니 보는맛이 난다...
그래 이런거 보려고 애니 보는거지 하는느낌이릴까...
예나지금이나 아크의 스킬 한방에 적들이 다 나가떨어지는게 아쉽지만서도 애초에 거의 치트급으로 전생한 느낌이다보니까 그런 걸 부각하기보다는 이세계 여행을 더 강조하는듯한 느낌으로 연출이 나와서 그렇게까지 어색함이 심하지는 않다.
원래는 아크가 무쌍하는게 더 기다려져야하는데, 아리안 씬이 더 기대되니까...
다음화엔 왠지 아리안의 언니인 이빈이 등장할거 같아서 또 눈이 매우 즐겁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