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도 꿀잼.
역시 평소에 유순하던 캐릭터가 빡치면 그거만큼 카타르시스가 있는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뱀파이어들의 잔혹한 짓에 랙이 빡쳐가지고 진지해지는 모습이 힘숨찐 느낌 제대로나서 진짜 재밌다.
그리고 과거 용사파티의 세명이 모여서 다시 토벌을 나가는 장면은 괜시리 보는데 가슴이 웅장해짐까지 느껴진다랄까...
그리고 애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여긴 내게 맡겨가 또 등장하며...
정말 판타지계의 정석이자 왕도를 걷는 작품이 아닐까 한다.

사실상 구 모험가 파티와 신 모험가 파티가 같이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까 약간 셀리스가 쩌리가 되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왠지 과거의 용사 파티의 강함을 피력하는 과정이다보니까 그런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한다.
왠지 뱀파이어 하이로드도 강하게 나오긴하는데 다음화에 어이없에 랙에게 썰릴삘도나고...
궁극적으로 기존 용사파티는 너무 남탕이라 메인 비주얼상 좀 후달리므로 셀리스가 주역이 될 느낌이라, 지금은 좋은 느낌으로만 받아들이는게 맞겠지...

여러모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매번 기대되기도하고,
매 에피소드에서도 나름의 카타르시르를 느낄만한 요소도 충분하다보니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아닐까...!
그리고 이거 제목이 '여기는 내게'인데, 저도 모르게 줄임표현을 쓰고있더라구요.
'여긴 내게'라고...
이제와서 바꾸기도 뭐하니(?) 그냥 '여긴 내게'라고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머쓱)
이걸로 일단 휴가때 밀린 작품의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무리 비정기라고하지만 앞으로는 월요일 넘어가기전에는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