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도 4분기에 무려 3기!가 시작되는 전생귀족시리즈.
이게 뭐라고 3기가 나오는진 모르겠다만, 1,2기 다본 입장에서 사실 재미있긴 했다.
이세계 전생후 '감정'스킬을 통해 재능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자신의 가신으로 만들고 변방의 귀족이었던 자신의 가문을 일으켜세우며 점점 스케일이 커져가는 아르스 로벤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세계 전생물과 영지물이 교묘하게 섞여있고 2기에선 실제 전략전투도 포함이되서 전술쪽도 나름 딥하게 파는 작품이라 은근 수요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3기로 돌아온작품.
스토리가 그렇게 도파민 터지는 내용은아니지만 자기 컨셉이 맞게 잘 연재되다보니까 애니로만 봐도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다.
생각보다 주인공인 아르스의 재능을 알아봐주는 왕자라던지, 주변인들의 지원이 기억에남았던 작품.
2기마지막에 카나레 군장으로 임명되면서 끝났으니, 3기는 본격적으로 카나레 군장으로써의 아르스의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