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재미있게 즐겼떤 해골기사 2기도 마지막화네요!
해골기사님 특유의 스토리 전개로 마지막은 역시 호쾌하게 아크의 무쌍으로 끝나네요.
그리고 후일담식의 마무리, 정말 감성이 좋습니다.
1기와는 다르게 이제 아크의 곁은 아리안이 든든하게 지키며 치요메나 츠보네가 일행으로 합류해 아크의 이세계 생활이 더 이어진다는 암시를 주는걸까요?
이번분기도 호쾌한 아크의 이세계 모험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完]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2 자막 (12)](https://cdn.erulabo.com/editor/jmYjLrSHCHkp3krUcZ6hMdD0wRpisKM4MbGkfeha_optimized.webp?png)
1기에서는 아크의 광역 마법의 대단함이나 성기사 전기의 화려함이 주가되었다면,
2기 마지막의 아크는특수한 소환수를 통해 자기에게 버프를 검으로써 스킬을 난사하는, 그야말로 게임속에서의 전투법을 보는듯한 느낌이라 정말 흥미 진진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메인으로하면 나름 도파민 쩔꺼같긴한데,
상대적으로 주변인들의 서사는 많이 망가질거같은 느낌으로 먼치킨입니다. 아크!

전투의 끝에 시간이 흐르며 정리할건 정리하고,
작중에서 아크가 라라토이아 소속이 된 건에 대해서 아리안과 작은 해프닝... 아니 결혼식(?) 피로연을 하고...
이런 일상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던 것 같네요.
본 작품이 아예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계는 아니라서 어느정도의 선은 있지만, 아리안을 응원하고 싶은 느낌은 여전합니다.
부럽기도하고...
엔딩롤 이후에 힐크교의 보스의 얼굴!이 나오면서 3기 떡밥을 뿌리고 가던데,
과연 해골기사 3기는 언제쯤 나올까요?

이렇게 3분기에 해보고 싶었던 후속작품의 팬자막이 끝났습니다!
1기를 워낙 재미있게보고, 엘프!하면 떠오르는 육감적인 몸매의 아리안에 이끌려 어느새 이렇게까지 달려온 것 같네요.
같이 해골기사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분기때도 엘프가 등장하는 작품에서 다시 뵙게습니다!
엘프애호가에루샤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