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도 4분기에 시작되는 작품.
흔한 먼치킨 치트물인것 같은데, 주인공이 여캐인부분이 좀 특이하다.
얽히는 캐릭터들도 대부분 여캐들이다보니 이걸 백합물?이라 봐야하는지 뭔진 모르겠다만...
이세계 물인것 같지만 나름 제대로된 판타지물이긴하다.
현세에서 판타지세계로 넘어가긴했다만 나름 철저하게 판타지세계의 법칙을 따르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여캐가 주인공에 마법을쓰고 나름 치트능력을 가지고 이세계에서 새 생활을 살길바라는 느낌이 마치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작품을 떠오르게 한다.
주인공이 좀 더 순수하다보니까 왠지 판타지 일상물쪽으로 갈거 같긴하다.
대신 뭔가 주인공의 스킬인 '인터넷'이 마치 고전게임의 UI를 채용했다보니까 나름 그런쪽 밈도 많이 쓰지않을까 싶은느낌.
PV만보면 주인공보다 같이나오는 에리미나나 루루의 드립을 보는게 더 재미있을거같은 느낌이다...
이번분기 드립물로써 하고싶은 마음이 좀 생기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