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부여 2화, 여전히 약빤 연출은 그대로다.
2화는 1화에서 언급된 드래곤의 출몰과 더불어 리리와 레인의 첫 공동 모험과 더불어 둘이 나름 가까워지는 듯한 연출이 많아서 좋다.
분위기는 가볍지만서도 그 사이사이에 진중함이 녹아져있는 이런 전개, 꽤나 좋아한다.
일단 애니는 좀 볼때 가볍고 즐길만한 부분이 있는게 역시 맞는거 같단 말이지...
근데 난 남자의 살색을 이렇게 보고싶어 했던건 아니었는데...!
왜!!

전 왕수의 이빨 모험가중 꽤나 실력이 되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인성이 매우 좋지 않은 느낌이다.
다른 모험가를 죽이는 연출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감없이 나와서 가볍게 즐기다가도 갑자기 헉 한다랄까...
애초에 이 세계관, 살인에 대해서 겁나 유순한느낌이랄까.
죽은 시체를 보고 덤덤히 매장하는 이 둘도 뭐랄까 겁나 이질적이다.
이런 부분도 어느정도 뒤에서 풀어주지 않을까 하는데, 과연 어떠련지...

엔딩이 진짜좋다.
이번화에서 리리가 레인에게 구원받은 느낌을 그대로 가사로 옮긴 느낌이랄까...
꼭 들어보는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