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후퇴이후에 다시 반격을 시도하는 아르스군!
사실상 팜과 신의 활약이 유난히 뛰어났던 게 아닐까 싶다.
개별로 보면 정말 대단한 두사람의 능력이긴한데, 이게 여러가지 시너지를 일으켜서 승리로 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
의외로 놀란건 '대장전'답게 적의 대장인 보롯츠와 아르스가 실제로 전투를 했다는 것 정도?
아르스도 나름의 훈련을 했다라는걸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새삼 아르스 군의 가신들의 개개인의 능력이 정말 미쳤다고 생각될 수 밖에없는 구성이라 다시금 느끼는 전쟁이지 않았나 싶다...
강을 끼고 전투라길래 약속의 '그 작전'이 언제 나오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원~하게 나왔다는 점?
생각보다 작중의 크메일강이 수위가 있는편이라 몇만의 병력이 이동하는데만 고생했다는 고증이랑 겹쳐서 그런지 전력분단의 개념으로 더 작전이 잘 먹혔던게 아닐까 싶다.

슬슬 작품의 전반부의 전쟁이 끝난 듯 싶고, 아르스의 큰 그릇을 적들도 역시 깨닫는 그런 느낌으로 좋게 흘러가는듯 하다.
다음화 제목이 좀 자극적이던데, 정말 한화만으로 바사마크 스토리를 정리하려는 건가?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