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엔딩롤 마지막부터 이어집니다.
아키라의 침소에 찾아온 카렌, 그리고 이어지는 시몬과의 담판.
역시 변경백의 입장상, 인간으로서의 입장상 아키라를 어쩔수 없이 적대한 부분과 이를 어떻게든 무마해나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약간 거래조건이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정도이긴한데, 반대로말하면 기본적인 '치유'라는 행위조차도 행사하기 힘든 세계관이 아닐까 싶네요.
아, 그리고 드디어 오프닝/엔딩에 보이던 엘프 3인방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의 탈을썻지만 거의 비주얼 노벨급의 잔잔함을 가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간 느낌이 전래동화 보는거 같은 느낌이야...
이번엔 그래도 뭔가 여캐들이 많이나와서 눈을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엘프가 등장하긴했는데, 사실상 엘프들이 모두 무기력증같은거에 걸려서 다 죽고 이번화에서 나오는 3명정도만 살아있을 정도라는 설정이라니...
사실상 아키라네 마을이 거의 희귀종족 모임이 되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4화까지로 일단 나올 등장인물은 전부 나온 느낌인데,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아키라의 정치무쌍이 이어질지, 물리적인 무쌍이 이어질이 기대가 됩니다.
다만 도파민적인부분은 좀 포기하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삼삼한 느낌입니다.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