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당한 치트 부여 마술사는 자유로운 세컨드 라이프를 구가한다 자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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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약이 정말 거하네요.

매주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저번편이 리리에 대한 편이었다면, 이번편은 리리의 과거와 더불어 마가렛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편이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살짝쿵 마지막 파티맴버가 보입니다. (암살자)


벌써 PV에서 나왔던 인광룡 토벌을 가나 싶습니다...

이번편도 사뭇 진지 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걸 메꿀정도의 약농도가....



추방당한 치트 부여 마술사는 자유로운 세컨드 라이프를 구가한다 자막 (3)


261021 06:02 4분, 20분경 대사 자연스럽게 수정, 12분경 플람벨->프람벨


이번편에서 자막작업할때 고민좀 한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트라우마+죄책감으로 "사죄하는 말"을 어떻게 번역할까 하다가 좀 어색해보여도 그냥 '죄송합니다'로 번역해봤습니다.


평소에 말 편하게 하는 캐릭터가 존대로 사죄의 말을하는게 어색하긴한데,

이 어색한 거 자체가 리리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좀 하다가 결국 어색함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content_image이런 애 입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잖아요?



와중에 레인은 또 개짓거리를 하면서 분위기 환기를 시켜주는데, 왠지 이런 레인의 행동도 뭔가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은연중에 레인이나 마가렛의 속마음이나 고충도 알아채는 듯하고, 아무리 평범한 방어구나 무기도 레인의 「강화 부여」라면 가능성이 열리니까 말입니다.


겉으로 멍청해보여도 속마음은 깊은 그런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content_image
초반엔 리리 사복패션으로 까던놈이...



워낙 작품이 재미있다보니 자막 퀄리티 올리고 싶어서 작업이 길어지네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ASS #치트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