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과 리리, 그리고 레인 셋이 파티를 맺으며 무려 레인이 파티리더를 맡게되는...
그러면서 1화에서 있었던 왕수의 이빨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이야기가 이어지는 4화입니다.
역시 이번화도 약은 거하게 말아드셨고...
진지한 이야기 반, 웃기는 이야기 반인 느낌으로 내용이 진행됩니다.
셋이서 모험을 떠나면서 나오는 장면이 되게 노스탤직하면서 모험하는 느낌이 난다고해야하나, 이게 치트부여 애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뭔가 매력 같은 느낌이 뿜뿜 듭니다.
마가렛이 워낙 겉과 속이많아서 유난히 마가렛의 마음의 소리가 많은 에피소드였네요.

이번 작업부터 자막의 기본폰트를 'Pretendard'에서 'a시네마+잘난'폰트로 교체했습니다.
폰트로 디자인하는거는 여러 환경에서 일률적으로 제가 의도한 화면이 보이질않아서 최대한 지양하고 있지만, 기본 폰트가 좀 구리다 싶은 상황에 원래부터도 매우 좋아했던 영화관 폰트인 시네마 폰트로 기본 폰트를 바꿔보았습니다.
a시네마 폰트는 메인 자막 폰트므로 같이 설치해주시는걸 매우 권장드립니다.
잘난 폰트는 작품 타이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품 타이틀은 역시 고딕체가 그나마 꾸미기 편한듯 싶더군요.


폰트도 같이 설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번화에서도 레인의 강화 부여의 위력은 여실없이 드러납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원래 상급 강화 부여 마술사가 부여하는 정도는 3~6정도가 일반적이라는 사실이 거론되며 '치트'다운 느낌을 다시금 살려주네요.
물론 워낙 개드립치는 레인의 분위기상 이게 진짜 강한건지는 아직 느낌은 없습니다...

이번화에서도 사람이 하나 죽어나가는데, 주변인들이 눈도 꿈쩍안하는거보면 이 세계에서 모험가는 죽음과 매우 근접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어쩔수없는 죽음을 넘어서 죽음이란거에 정신이 무뎌진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오히려 리리의 고뇌가 매우 정상이지 않나 싶을정도입니다.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