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리의 트라우마의 근원지인 던전내에 들어온 레인 파티.
여기서 코넬리우스가 깔아둔 작전에의해 리리와 마가렛이 싸우게되나 곧 더 큰 존재와 마주치게되는데...!
인광룡의 등장과 더불어 마가렛과의 화해!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인 미라벨의 이야기도 풀리는 의외로 스토리 전개가 꽤나 이어졌던 5화입니다.
물론 훌륭한 농도의 약빤 전개도 있으니 이번화도 음음~
재미지다!

생각보다 마가렛이 이전화에서 표독하게 나온거치고는 나름 마음이 여린 것 같습니다.
오해라는걸 알게되지마자 나름 협조적으로 변하고, 자신이 잘못한것도 쉽게 뉘우칠정도네요.
그러고보니 얘내들 끽해봐야 14-16살 정도 나이대인거 생각하면 뭐 그럴만해보이기도 한다랄까,
워낙 설정이나 연출 기복이 쎄다보니까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진 모르겠는 느낌입니다.
미묘한 설정 어긋남이나 감정의 복선은 좀 개그로 덮는 느낌인데, 이런게 복선으로 쌓여서 나중에 풀어줄지 아니면 이런 느낌의작품일지는 좀 더 봐야알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 작품 악역도 개그로 철저하게 써버리는 타입이라 다시 등장한 코넬리우스는 이제 그냥 개가 되어서 퍼리애호가가 되어버렸고...
인광룡은 그냥 덤앤더머가 되어버렸네요.
뭐야 보스의 위엄돌려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