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주차 그림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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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야짤위주로 그려봤다.
그려보고싶은 그림이 쌓이기도했고, 그간 여러 괜찮은 구도의 짤을 많이 모아서 한번 그려보고싶기도했다.

그래도 멀쩡한 그림 하나는 그려야 섬네일용으로쓰니 이번주 메인 그림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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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젠레스 존 제로의 캐릭터인 "비비안 밴시"를 그려보았다.
젠존제를 알고는 있었는데, 워낙 기존에 하던게임이 많아서 별로 관심은 안가는 게임이었는데 최근에 유튜브 쇼츠로 비비안이 자주 나와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더불어 주인공을 일편단심으로 좋아하는 노력가형 캐릭터(귀족 아가씨와 같은 외모와 다르게 알바도 뛰고 열심히 살아온 소녀)여서 호감이 더 많이 갔다.

그리고 복장도 너무 취향 저격이어서 자연스럽게 저번 연휴기간때 젠존제를 시작하게되었고, 지금은 벌써 캐릭터를 뽑아두고 즐기고있는 상황이다.
여튼 친구가 그 캐릭터 그린다면 빨리 뽑을수 있다(?)길래 정말 그리고 싶었던 캐릭터이기도해서 정말 재미있게 그렸던거같다.

이번주는 야짤을 그려보고 싶어서 약간 아슬아슬한 선까지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옷의 재봉선 라인도 좀 색다르게 채색해본 케이스고 이거저거 많이 시도해본 그림이다.


다음으로는 여러 야짤들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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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던만추 5기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시르 플로버"라는 캐릭터에 호감이 많이 가기도해서 기본 복장은 너무 수수한느낌이 들어 홀딱 벗겨서 그려보고 싶었다.
이게 이번주 첫 그림이었고, 이 그림을 그린 순간 이번주는 걍 야짤이나 그리자 마음먹은 그림이다. ㅋㅋ

가슴의 모양과 입 표현을 하는데 신경써서 그려본 그림이고, 단색+그림자 처리로 볼륨감을 내보려고 노력해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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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그림은 괜찮은 구도를 가져와서 내가 캐릭터를 다시 그려본 그림이다.
확실히 아직 애액 표현이라던지 이런 그림에 맞는 채색법을 제대로 관찰하고 따져본적이없어서 항상 채색하고나면 많이 어색한것같다.

뭔가 야짤엔 야짤에 맞는 선과 색이 따로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게든다.

다음주는 뭘그려볼까 고민중이다.

#그림 #야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