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는 내정, 영지물에 맞게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그린 이야기.
집과 수로, 방벽을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능력과 더불어 같이 따라온 가신들의 무서운 능력을 힘껏보여줬던 화가 아닐까 싶다.
기분탓인진 몰라도 1, 2화에 비해 대사량도 엄청 많아지다보니까 생각보다 작업하는데 시간을 오래 소요했다.
단순히 완성도를 위한 욕심일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자막은 SubsPlease 기준
- 260129 오프닝 부제 오타 수정 '망르을' -> '마을을'
도중에 목욕탕을 건설하면서 나름의 서비스씬(?)도 나오기도하고, 더불어 안구 파괴 씬도 나오긴한다. (그건 맨아래에 놓을께요. 보고싶으면 스크롤하세요.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을도 새로 짓고, 방벽도 세우고, 해자에 물도 대고 호수도 만들다보니까 사실상 마을만들기는 거의 끝나가고 이제 슬슬 다음 등장인물에 대한 떡밥씬이 나오는것 같다.
지명이라던지 그런부분이 잘 안들려서 어쩌다 원작을 찾아봤는데, 애니는 원작의 이야기 순서를 적당히 섞어놨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나름 애니 스토리 전개도 나쁘지 않은듯?
확실히 오프닝/엔딩을 1, 2화때 작업해놓으니까 편하긴한데, 그만큼 대사량이 이렇게 많아질줄은 몰랐다.
내가 스토리, 설정충이라 이런 작품을 좋아해서 잡은것도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그 많은 설정 대사도 내가 해야했던 거였구나...
크아악!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