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화의 아머드 리자드 내습 사건 이후에 사기적인 성채와 발리스타의 성능으로 '스고이 반 사마!'를 몇번 들어주고 갈무리를 하고나온 소재로 떼돈(?)을 버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실상 이거 대량발생 이벤트로 재획 쌀먹하는 이벤트급 아닌가... 싶을정도의 내습이었다.
하지만 이런 억빠의 분위기를 뒤집어버리는! 드디어 본 작품의 메인 히로인인 아르테가 나온다!
오프닝에서만 얼굴을 보이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나온건데, 성우분 목소리나 연기가 정말 괜찮다.
순식간에 간판 소녀가 티르에서 아르테로 옮겨질정도의 파괴력이다.
8살 애들끼리 혼약 혼약 거리는게 참 이세계 귀족물 답다고하면 그런건가 하는 느낌이다.

자막은 SubsPlease 기준
- 260129 오프닝 제목 부제 '망르을' -> '마을을'
- 260129 오타수정 '상화' -> '상회'
- 260129 오타수정 '상화' -> '상회'
- 260130 '적정 시찰과 회유' 라인에 줄바꿈 추가, '예우 받으며 살 것인가' 라인 전체적인 번역/의역 재작업
작화도 꾸준히 잘 이어지는듯 하고 원작 스토리를 적당히 짜깁기해서 나름 그럴듯한 스토리로 이어나가는거보면 그래도 꽤나 잘 진행되고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전편에 비해 영지관리 이야기는 안나오다보니까 그쪽으로 어려운 단어는 없었는데, 오히려 새로 등장한 귀족들이 생각외로 사자성어라던지, 고풍스러운 단어로 말하는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서 급당황했다.
어찌저찌 내용전달을 위해 최대한 의역은 해보았는데 맞게 했는지는 물음표.
초반 손패를 보이는 전초전이라 그런지 파나메라 말투도 존대와 호탕함이 서로 왔다갔다하기도하고,
아르테도 너무 수줍은 듯이 말해서 문장 자체가 완성이 되는 경우도 적다보니 말줄임표만 엄청 난사해버리고 말았다.
그나저나 여장부 말투는 도대체가 아직도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감이 잘 안온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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