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또 세기말이라고 하길래 뭐 대단한거인줄 알았는데,
여기 모험가들이 매우 아포칼립스 스러운 모히칸 모험가들이어서 그런거였구나...
이놈들 시도때도 없이 '햣~하!'같은 추임새를 자꾸 넣어서 오디오가 정말 몇개가 겹치는지...
왜 또 이거에 다들 반응해주는건데?
하지만 마음씨가 따뜻한 녀석들이 싫지많은 않아.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303 6분경 '프로밀리아'->'플라밀리아' 오타 수정
본격적으로 던전이 밝혀지면서 타의적으로 마을이 커져가기 시작하는 세아트 마을,
반도 이제는 그냥 체념한거 같이 대응하는게 참 웃길일이다.
이번화는 위의 모히칸 모험자들과, 반, 에스파다가 주력이 되는 화로 매 화마다 에피소드의 메인인물이 결정되는 듯한 스토리 라인이 익숙하다면 슬슬 익숙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쉬워지고 있다.
특히 모험가 파티가 메인이다보니까 우리의 쿠사라가 스토리 초반에 꽤나 시간을 할애 받았는데...
뭔데, 왤케 이쁜데?같이 등장한 처자가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다.
우리 쿠사라, 드래곤한테 쫓기고 반에게 통수당하다가 이제서야 보답받는 느낌이 아닐까?
오르토는 후배가 먼저 짝을 구해서 그런지 매우 좌절한거 같다만...
이러니 저러니 모히칸 녀석들 때문에 작업도 꽤나 재미있게 한 에피소드였다.
+ 독백 자막색이 너무어두운거같아서 좀 밝게 바꿔봤고, 대사로 치기 애매한 소음에 해당하는대사는 화면 상단에 배치해보는걸로 스타일을 하나 더 추가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