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한 주가 정말 빠르다.
9화한지가 얼마안된 거 같은데, 벌써 10화다!
이번화는 무투회처럼 마을 축제이야기와 이주민들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축제는 뭐 여러모로 서비스씬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고, 이주민 이야기는 예~전에 잠깐 나온 아들이 아프다는 코린교 대사제인 '후슈'의 독백으로 구성됐다.
뭐 거의 회상일기수준으로 대사가 많아서 좀 빡시긴 했다만, 이게 또 유유자적 농가의 참맛이니...

SubsPlease 1080p, Pretendard
막간 에피소드로는 알프레드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쪼꼬미였던 알프레드가 벌써 일어서서 옹알이까지 하는 느낌이 새삼 히카루와 루가 결혼한 부부고 슬하에 자식이 있다라는걸 다시 자각하는 과 아닐까 한다.
사실상 마을 최고 권력자의 아들이면서 첫 갓난아기라 그런지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알프레드의 앞으로의 횡보가 기대되는 부분...
응, 형이야사실 이번화의 메인 이야기는 이주자에 관련된 이야기가 더 강하다고 본다.
대사제 후슈의 고생은 둘째치고, 생각보다 본 세계관이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인간들중에서도 많은게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뭐 성검을 몸에 담은 사람이라던지,
용의 피를 마신 후예라던지,
정령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자라던지 말이다.
뭐 이중 제일 비범한거는 신에게 건강한 몸을 받은 히라쿠겠지만, 세계관이 의외로 암담하고 살기 힘든 세계인걸 이런 장치로 드러내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
각각의 이종족부터 용족까지 존재하는 세계관이니 한낱 인간의 힘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