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란벨령에서의 모든 파고들기를 다한 알렌의 스토리
슬슬 매너리즘이 올랑말랑할 타이밍에 세실이 납치를 당하며 마지막화로 가는데...
마지막화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감도안온다!

SubsPlease 1080p, Pretendard
세실의 가출사건을 잘 마무리하고 그란벨령 백룡산맥의 마지막 보스급 몬스터를 토벌함으로써
알렌이 뭔가 도전할 부분에 끝을 맺는거 같은 단계에 도달한듯 하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적은 대부분 몬스터였지 인간인 경우가 없었는데, 처음으로 대인전에서의 소환사의 편린을 맛보게 되는 에피소드였지 않았나 싶다.

토벌 이력도 없었던 여왕 갑옷 개미를 잡아오는 단계에서 이미 일반적인 모험가의 수준은 뛰어넘는 알렌의 기량이 나오지만서도, 한편으로는 도적단에게 털리는 모습을보면 이 작품은 알렌의 우월함을 유지해주는거에 노이로제라도 걸린 느낌이다.
뭐 알렌 본인조차도 도전할 거리가 없이 안정적인 삶이 되니 바로 좀이 쑤시는 거같아보면 업보지 않을까... 싶다.
좀더 큰물로 나아가야하는데, 애니는 다음주면 마지막화네?
이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