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아니면 빠르게 스토리를 진행시키려 그러는건지,
히라쿠의 설명이 거의 스피드왜건급으로 많다.
물론 1기도 나래이션급 대사야 많긴한데, 2기는 더욱이 말이 더 많아진것 같은 느낌...
특히나 이 작품은 독백구분이 의미가 없을정도로 히라쿠의 나래이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독백스타일 처리는 그냥 패스하는게 맞는것 같다.
진짜 기절할거 같아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414 17분경 오타수정, 누락분 추가 (제보 감사합니다!)
260423 전체적인 오탈자 수정, 히라쿠 내래이션 스타일 변경
일단 전작에서 일어난 마을문제나 기타 등등을 봉합하고, 마을의 자립력을 키우기위해 고민하는 히라쿠... 의 이야기를 이번화에도 그려내고 있는데
좀 분량을 줘도 괜찮을 만한 부분도 그냥 내래이션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파트가 많다.
대체 중후반부에 어떤 스토리르 풀려고 그러는진 몰라도 꽤나 초반에 이야기 템포가 빠르다고 느껴진다.
원래 진지캐릭터가 망가지는게 재밌거등간간히 히라쿠의 아들인 알프레드에 관련된 이야기 나오는게 분위기 환기마냥 분위기 더 좋던데 말이다...
그나저나 신규 이주자중 켄타우로스는 너무 순딩이라 얼굴만 비치면 좀 노잼이고,
오히려 켄타우로스인 그루월드가 나올때 완전 분위기가 개그로 변해서 정말 맘에든다.
이만한 빡대가리가 없다. 그래서 귀여움초반엔 뭣도 모르고 히라쿠한테 건방지게 굴지만 1화만에 완치(?) 당하고,
히라쿠가 어쩌다 산 말과 경쟁을 하지않나, 몸을 바치겠다 하지않나...
적당히 나사빠지고 오해 잘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세상 여유로운 히라쿠도 그루월드한테는 목소리를 올릴 정도니까 말이다 ㅋㅋ
뉴뉴다프네들은 기이한 매력으로 여전히 시선강탈오지고...
2화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
대사 많은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