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도 제대로된게 없어서 안하려고했던 숏애니...
연이 아닌가 싶어서 신경끄려했는데 어쩌다가 작업할만한 릴을 찾아서 걍 후딱 해봤다.
숏애니라 그렇게까지 대단한 내용은 아닌데, 이거 생각보다 섹스어필이 강하다는걸 1화보고 알았다.
대놓고 첫화부터 거길까다니...
화끈해서 맘에드는데?

ToonsHub 1080p, Pretendard
스토리는 여느 양산 럽코같은 느낌인데,
애니는 적당히 소개 pv정도로 가볍게 만든 것 같다.
다만 마케팅 포인트가 약간의 19금 요소를 넣어서 사람들을 유입시키려는 그런 느낌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메인 히로인인 마리카뭐 생각해볼만한 소재에 생각해볼만한 오해가 섞여 만든 좋게말하면 가벼운, 나쁘게 말하면 그저 양산작품의 내용을 지녔지만, 이런 숏애니는 도대체 도달점이 어딘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작업해보려한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깔끔한 릴이 안올라오면 작업을 할 수 없기때문에...
매우 매우 비정기적인 작업이 되지않을까 싶다.
당장 지금 글을쓰는시점에도 이미 2화는 방영됐지만 제대로 올라온 릴이없다.
개인적으로 자막이 화면에 인코딩된거는 극도로 혐오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