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거,
생각보다 겁나 재밌는데...?
작화가 약간 3D 느낌나는데, 스토리 연출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
주인공인 세라가 적당히 귀족체면 살리면서도 무너지는 갭도 생각보다 재미있고, 이러니저러니 1화만해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좀 많네...
이걸 영애물로 봐야하는지 뭔진 모르겠다만
생각보다 맛있다, 맛있어!

SubsPlease 1080p, Pretendard
260416 등장인물명 변경 베울 -> 베오르
260417 음향감독 이름 수정 (제보 감사합니다!)
귀족 영애와는 다르게 연애나결혼보다는 무공을 세워서 동방정벌군의 기사단장까지 오르게된 주인공 세라.
말그대로 여장부답게 전장을 휩쓸지만, 전세가 기울어 퇴각하는 도중 적 수장과 일기토이후 납치를 당하게된다.
이제 이러니 저러니 쓴맛을 볼줄알고 걱정하는 주인공이지만,
갑자기 적 수장이 자신의 신부가 되어달라는 상황이 오고마는데!

뭐 이런 플롯의 스토리이긴하다.
남자쪽에서 여자를 보쌈(?)해가는 기이한 스토리와 그에 얽힌 러브 코미디 작품이라고 한다.
뭐 이런 비주얼에 무슨 럽코냐 하겠지만 장르가 그런걸...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판타지를 얹은 럽코라 그래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1화에서 특유의 '망했다'하면서 식겁하는 표정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기도하고, 나름 탈의씬도 시원시원하게 나와서 꽤나 볼만한 2분기 작품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다.


... 표현 개 좋은데? 맘에드는데?
이 작품을 함으로써 금요일에 작업해야할게 2개로 늘어서...
자막은 천천히 1~2일내로 올릴 예정입니다.
+ 아 그리고 이번작품은 1화에 오프닝대신 스토리가 바로 삽입되면서 제작자 크레딧이 나오길래 영화느낌나게 한번 번역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자막을 볼때 필요한 서체가 한개 더 늘었습니다.
이제 나눔 명조체도 자막 스타일에 쓰거든요!
